딜쿠샤 구경 : 1층, 2층과 창문과 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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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살던 서양인의 옛집 딜쿠샤에 다녀왔다. 5월까지만 해도 월초에 매진 되고 했었는데,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7월에는 평일이라면 그럭저럭 자리가 있었다. 후텁지근한 어느 평일, 가장 마지막 시간대인 4시 30분에 예약하고 사직터널 위에 있는 딜쿠샤로 갔다.딜쿠샤 전경.아쉽게도 정면은 공사중이라 접근할 수 없었다.딜쿠샤 바로 앞에는 어마어마한 은행나무가 한 그루 서 있고, 권율 장군 집터였다는 표지석이 서 있다.딜쿠샤 정초석. 1923년에 세웠다는 사실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1층 거실 전경.1층 벽난로 부분 정면. 벽난로 위의 5개의 은제잔과 벽에 달린 엠블럼을 어떻게 구해왔는지 소상하게 쓴 책을 읽었었지.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종이 달려 있다.계단실도 예쁘다. 천장의 전등과 창문이 조화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