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10K.

울동네 최씨네|2013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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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10K.

울동네 최씨네|2013년 4월 12일

오늘 니퍼트의 구위는 2011년을 연상시킬만큼 좋은 공을 보이며 상대 타선을 압살. 투구 갯수 및 로테이션 상으로는 완봉을 노려볼 수도 있었지만, 홍상삼과 김강률을 테스트 하기 위해 7이닝으로 오늘 경기는 마무리. 1회 득점에도 불구하고 약간은 불안했던 경기는 양의지의 홈런으로 향방이 갈렸다. 화요일 경기도 그랬고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양의지의 홈런은 결정적이었다. 근데 오늘은 이 경기가 중요한 것이 아닌 것 같다. 이재학이 승리를 끊었다. 6이닝 무실점. 좌타자가 많은 LG 상대로 잘 던졌다. 이재학이 선발승, 고창성이 마무리. 재학이 인터뷰 보는데 훈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