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동경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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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동경사쿠라
올해는 누구를 깜짝 놀래키고 싶었다는 듯이어느 날 아침 눈을 떠보니불꽃 터지듯 사쿠라가펑펑 터져있었다. 봄이 왔네~봄이 왔네~노래를 줄 창 부르던꼬맹이 그리고꽃 잘 보고 내려오는 길에하루는 저 아스팔트 위에서줄줄줄 쉬야를 했다. 주차장 뒤로 가서 주섬주섬 바지를 갈아입혀야했지.비료 주고 싶었어? 엄마 오늘은 잘 할게! 흐드러지게 만발한동경대 식물원 이자카야 아르바이트 시절전수 받은 특제 시오야키우동을싸 갔다. 조미료 범벅이지만 (그래서 맛있지만)마마토모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건술안주라는 만물의 이치. 외국인한테 야키우동 레시피 알려달라는희안한 시츄에이션이 벌어졌다.(말하면서 다들 빵 터짐) 꽃 좀 봐!! 일본인 마마토모한테 전수받은사쿠라 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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