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환생 (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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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환생 (1996)

천년환생 (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10월 11일

1996년에 남기남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결혼을 약속한 상철이 배신을 하고, 상철을 사위로 맞이한 한 회장의 음모가 더해져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소영이 귀신이 되어 돌아와 자신의 원수들을 도륙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비디오 출시명은 부제에 ‘월하의 공동묘지 2’가 붙어 있지만 실제로 월하의 공동묘지 1편인 ‘기생월향지묘’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작품이다. 억울한 죽음을 당한 여인이 한을 품고 귀신이 되어 돌아와 복수한다는 소재만 같을 뿐이다. 스토리 자체도 멀쩡하고 소영이 귀신이 되어 돌아와 복수하는 전개도 무난한 편인데 문제는 연출에 있다. 영구와 땡칠이로 잘 알려진 남기남 감독이 만들었고 초스피드로 영화를 찍는 것으로 유명한 만큼 이 작품도 뭔가 굉장히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