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라이브 Q100 - 7부 쏘렌토R 네비게이션 상단 매립 장착
By spikey-IT | 2018년 3월 13일 |
◈ 파인드라이브 Q100은 매립전용으로 나온 네비게이션은 아니지만 저 처럼 매립해서 사용하시면 유리창에 거치대를 이용해서 거치하는 것보다 일체감 있고 운전자나 보조석과 거리도 더 가까워져서 조작이 훨씬 편해지며 태양빛이 강하게 비출때 가리개 역활도 해주기에 확실히 좋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7인치용 매립마감재는 대부분 8인치까지 장착이 가능하기에 기존에 매립마감재를 사용하고 있던 유저가 구형 네비게이션에서 파인드라이브 Q100으로 변경하실때 매립마감재를 추가 구매하지 않고도 장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Q100을 매립했을 때 불편한 점은 제공되는 MCX타입 DMB 안테나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 참고하세요. 파인드라이브에 다른 형태의 DMB 안테나를 문의했으
아주 이해하기 쉬운 애니송 가사-미소의 폭탄편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8년 5월 2일 |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정신나간 애니송 가사 베스트 都会の人ごみ 肩がぶつかって ひとりぼっち 도회지 인파속 어깨를 부딪친 외톨이 果てない草原 風がビュンビュンと ひとりぼっち 끝없이 펼쳐진 초원. 바람만 횡횡부는 곳에서 외톨이 どっちだろう 泣きたくなる場所は (둘 중에) 어느쪽일까 울고 싶어지는 장소란 2つマルをつけて ちょっぴりオトナさ 두개의 동그라미를 그리는 나는 (고독함을 아는) 살짝쿵 어른이지 한줄요약 Q.다음중 눈물이 날만큼 외로움이 느껴지는 장소를 고르시오 1)군중속의 고독(O) 2)끝없이 펼쳐진 황량한 초원.(O) 이래서 두개 동그라미를 그렸다는 가사인 것 ㅡㅡ 나머진 다음에 알아보자...
intro
By 애퍼처 고객센터 | 2018년 2월 28일 |
‘그 곳에는 보라색 석양이 내렸다.’ 이 문장은 이르쿠츠크, 정확하게는 바이칼 호숫가의 작은 마을 리스트뱐카를 돌아다닌 감상을 적었던 글의 마지막 구절이다. 여행을 다녀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일정을 마무리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는 언제나 그곳만의 느낌을 담은 석양이 존재한다는 것을. 대도시를 비추는 석양은 왠지 따스하다. 빌딩 사이, 길거리를 가득 메운 자동차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 햇빛은 마치 깃털 이불처럼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지친 어깨를 덮어 준다. 너른 벌판 한가운데서 보는 석양은 나무와 같다. 아무것도 없는 평원, 그 너머로 자신의 모습을 가려가는 태양기둥 주위로 아른거리는 다채로운 빛조각의 이파리 무리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정오의 뙤약볓을 피하기 위해 그늘을 찾듯 발길이 끌린다. 둘
10. 대전 시민천문대에 다녀왔다
By Everyday we pray for you | 2012년 8월 28일 |
* 이 포스팅은 <2012 올 여름이 가기 전 끝내야 할 일> 의 미션수행 포스팅임다. 천문대. 이게 또 골치 아픈 미션이었다. 보통 천문대는 저 강원도 산골 어딘가에 쳐박혀 있는 걸로 아는데, 차가 있는 것도 아니고, 1박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생각해도 도통 갈 수 없는 곳만 떠오르더라. 그나마 서울에서 가까운 곳이 양주에 있는 송암 천문대인데... 으아 천문대 이용권이 뭐 이리 비싸! 그러다가 지방 쪽에 갈 일이 생겨서 눈을 아래로 돌렸는데, 마침 대전이 보였다. 대전.... 대전이라.... 관람비 무료, 도시에서도 가까운 대전 시민 천문대가 생각났던 것이었던 것이었드아!!!!!! 서울>>대전 이동 중.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