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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코지마가 그라운드 제로스에서 코나미와의 운명을 예고했을까?
MGS5 : 그라운드 제로스의 보너스 미션인 데자뷰 미션에는 이상한 이스터에그가 있습니다. 맵 곳곳에는 메탈기어 시리즈의 로고가 있으며, 소총에 달린 자외선 랜턴을 비추면 로고가 사라지게 됩니다. 또한 여우 그림이 사라진 코지마 프로덕션 로고도 볼 수 있고(코지마 프로덕션의 해체를 상징?), 로고를 지울 때 의미심장한 대사들이 나옵니다. 모든 로고를 지우면 "로고를 모두 다 지웠구나. 하지만 언제나 당신과 함께야." 라고 나오며, 또다른 대사는 "비록 로고는 지울 수 있을지 몰라도 추억은 지울 수 없다." 라고 말합니다. 게임이 나올 당시에는 전혀 맥락을 이해할 수 없는 내용과 상징이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아마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고한 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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