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뷔시 / Dovbush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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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뷔시 / Dovbush (2023년)
홍길동이나 로빈 후드와 같은 의적 이야기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의적이라고 불리우는 존재가 부각이 되는 시기라는 것은 그만큼 폭정이 심했다는 것으로, 백성들이 국가가 아니라 도적을 자신을 보호해 주는 존재로 언급을 하는 것이니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의적들의 행보는 과장이 되어 왔는데, 오늘 오티티에 올라온 [도뷔시]는 과장보다는 최대한 현실적으로 그렸다고 하는군요. 즉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절대 권력에 맞서는 영웅이나 협객과는 다른 모습,보다는 인간적으로 그려졌다고 보면 될 듯합니다. 스포일러입니다. 영화는 18세기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연방의 카르파티아 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