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머드축제

쉬엄쉬엄|2012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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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머드축제

쉬엄쉬엄|2012년 7월 20일

한번쯤은 가볼만 하다. 그렇지만 두번 오고 싶을 정도는 아니라는 의견. 한번 가볼만하지만 다신 오고 싶지 않다는 의견. 비슷하지만 뉘앙스가 다른 의견이 나왔다. 아쉬운 점이라면 편안히 쉴 곳이 없다는 것. 사람들이 기다리거나 뭘 하고 있고 지친 사람들이 쉬어갈 수 있는 머드풀 같은 것 없었다. 그리고 사람 많이 기다리는 곳이 역시 재미도 있다. 보령시청에서 숙박업소 바가지를 막기위해 등록 숙박업소 가격을 적은 인쇄물을 대천역 앞에 비치했지만 열군데 정도 전화를 해보니 적힌 액수의 1.5~2배 정도를 불렀다. 시청 인쇄물에는 이렇게 되어있는데요 하니 싫으면 말고 안되는 건 안되는 거란다. 없으니만 못한 인쇄물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