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메네라] 가진 것도 잃고 가질 것도 잃다. 151101
By ADULT TOY | 2015년 11월 1일 |
현재 진행중인 누메네라 플레이는 룰북의 것을 이용하여 진행 중 입니다.혹시 해당 시나리오를 플레이 할 분들에게는 스포가 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시나리오에 대한 스포는 사절 입니다. 파티 구성. 지적인 나노이며, 기계와 대화한다. = 블루신비한 잭이며, 특이한 물건을 만든다. = 그린돌연변이 글레이브이며, 무기에 통달해 있다. = 레드강인한 잭이며, 기적을 일으킨다. = 핑크 지난 주 상자를 타고 벌판으로,,에서 부터 시작. 동굴을 따라 3일 정도 전진하니 거대한 구조물의 공동에 도착하였지만 길은 여기까지,이 앞으로 가기위해선 막혀있는 차단을 풀어야 할듯. 강제적인 돌파는 어렵다 판단. 시설 어딘가에 차단을 풀수있는 장치의 흔적을 알아내어 수색.그러던 중 1주차에 만났던 괴노인을 발견하고 그 가있는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의 정식 발매를 기념하며
By 키노 이 이그라 | 2017년 3월 17일 |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Planescape: Torment)의 정신적 후속작인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Torment: Tides of Numenera)가 오랜 기다림을 거쳐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2013년 처음 킥스타터에서 모금이 시작된 이후 딱 4년 만입니다. <그림 1>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의 로고 이미지 먼저 전작인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를 다시 곱씹어 봅니다. 근래 미디어 믹스/미디어 프랜차이즈가 대세입니다. 텍스트로만 존재하던 세계가 시각화되거나, 일방적으로 전달받던 세계를 직접 탐험할 수 있다는 건 확실히 매력적인 일입니다. 물론 한 콘텐츠가 다른 형식으로 전개되면 본래의 매력이 줄어드는 경우 또한 적지 않
[누메네라] 내 생에 한 점 후회도 없다. 151108
By ADULT TOY | 2015년 11월 8일 |
현재 진행중인 누메네라 플레이는 룰북의 것을 이용하여 진행 중 입니다.혹시 해당 시나리오를 플레이 할 분들에게는 스포가 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시나리오에 대한 스포는 사절 입니다. 파티 구성. 지적인 나노이며, 기계와 대화한다. = 블루신비한 잭이며, 특이한 물건을 만든다. = 그린돌연변이 글레이브이며, 무기에 통달해 있다. = 레드강인한 잭이며, 기적을 일으킨다. = 핑크 지난 주 대폭발,,에서 부터 시작. 정신이 든 곳은 알수없는 방. 창의 풍경은 칠흑의 어둠 하늘 밖 하늘이라는 곳.자신을 리나라 소개하는 거구의 남성은 일행에게 목숨값으로 도움을 청한다. 도움이란 이앞에 괴노인_넥클로스와의 마지막 사투의 전장에서 이 배를 지켜달라는 것, 무한 대기 중 제3세력의 난입으로 전장을 이탈하게 되었
누메네라 ... 플레이어 보다는 마스터로서 해보고 싶다
By 아웃사이더 땡초할배 | 2015년 8월 19일 |
제목 그대로다..플레이어로서 참여도 좋지만 나만의 이야기로 꾸며진 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그러나 아직 플레이어로서 아직 부족한 점도 많다우선 던전월드로 마스터로서 기본기를 알아내고 그다음에 누메네라 마스터를 해도 될것 같다던전월드는 꼭 중세 판타지 세계가 아니더라도 현대물로 해도 될것 같다만약 판타지로 한다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초기 인던중 검은바위 첨탑을 모델로 해보고 싶다레벨 구간에 따른 던전 몇개 생각도 해두었다재미 있을지 없을지는 좀더 생각해봐야겠다잛게 던전 탐험물로 가야할거 같다처음이니까 이렇게 하기로 했다지금 하고 있는 플레이가 끝나면 직접 만나서 모인후 테스트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