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REVIEW]열혈삼국2 OBT - 역시 명불허전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2년 11월 23일 |
![[PLAY REVIEW]열혈삼국2 OBT - 역시 명불허전](https://img.zoomtrend.com/2012/11/23/e0069479_50ae0ed6b59be.png)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드디어 열혈삼국 2의 정식 OBT가 시작되었습니다 :D 저도 몇일 전부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스크린샷 투하와 함께 게임 초반 팁을 좀 정리해볼까 합니다. ※ 모든 스크린샷들은 클릭해서 보면 게임의 최대 해상도를 가늠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스타팅하면 만날 수 있는 김하율씨. 여기서는 플레이어의 초반 진행을 돕는 네비게이터로 등장합니다. 사실 게임상에서 등장한다길래 레어 무장이라도 되어서 나오려는건가 싶었는데 그렇진 않아서 좀 아쉽긴 하네요. 게임 초반은 황건적 토벌 역사모드로 시작됩니다. 맵의 거점을 순서대로 점령해나가는 식. 전투중 화면입니다. 클베, 지스타 판과 달리 타격 이펙트가 추가되었더군요. 세세한 변화와 업데이트는 좋은 인상
유스티아의 에로게(미연시) 추천 Special 5 - "재미" 편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5월 10일 |
![유스티아의 에로게(미연시) 추천 Special 5 - "재미" 편](https://img.zoomtrend.com/2015/05/10/b0230697_554e2e0e3ae0a.png)
★ 유스티아의 에로게(미연시) 추천 Special 5 - "재미" 편 NANAWIND, <Aria's Carnival!> 오오사카 아스하 루트 中 ♬ 하츠유키 BGM 중, 內田川邊を步く(우치다카와베를 걷자) ☆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유스티아입니다. 이번에 올릴 포스팅은 유스티아의 추천 미연시 Special 5, "재미" 편입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무게감", "감동"과 마찬가지로 스토리 부분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요소인 "재미"를 다루게 되겠습니다. 같은 미연시라고 하더라도 스토리를 전개함에 있어서 "감동" 부분을 우선시할 것인지 "재미" 부분을 우선시할 것인지에 따라서 그 성격이 상당히 다르게 나타나게 됩니
신작 웹게임 '제국의 아침' - 느긋하게 굴릴 수 있는 신작웹게임이 새롭게 등장.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3년 6월 6일 |
![신작 웹게임 '제국의 아침' - 느긋하게 굴릴 수 있는 신작웹게임이 새롭게 등장.](https://img.zoomtrend.com/2013/06/06/e0069479_51af235937cb2.jpg)
[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 오늘 소개할 웹 게임은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작 전략웹게임 '제국의 아침' 입니다. 부제의 '악비' 가 의미하는 것처럼, 중국 송나라 시대의 유명한 시기를 연도별로 꾸준하게 따라가는 웹 게임이랄 수 있겠군요. 마침 이번 6월 1일에 신규 서버도 증설되어서 새롭게 시작하는 유저들이 많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이벤트도 진행중이군요. 이벤트와 게임의 퀄리티가 맞물려 웹게임 순위도 상승중이라고... 게임ㅡ스타트! 기본적으로는 타이쿤 류 웹 게임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구성입니다. 2D 기반 그래픽이지만 도트 찍어놓은 퀄리티가 예사롭지 않네요.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추가적인 기능이 하나씩 하나씩 해금됩니다. 지금
유스티아의 에로게(미연시) 추천 Special 5 - "그래픽" (번외)편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1월 20일 |
![유스티아의 에로게(미연시) 추천 Special 5 - "그래픽" (번외)편](https://img.zoomtrend.com/2015/11/20/b0230697_564f1c9c22ef0.png)
★ 유스티아의 에로게(미연시) 추천 Special 5 - "그래픽" (번외)편 August, <대도서관의 양치기 Dreaming Sheep> 中, 도서부 스토리 ♬ 호시오리 BGM 중, 行事運營委員会(행사 운영 위원회) ☆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유스티아입니다. 그러고보니 한동안 추천드리는 글을 쓰지 않았군요. 본격적으로 직장생활을 하느라 시간이 많이 나지 않아서 그랬던 것이 컸던 것 같습니다. 이제 제가 블로그 활동을 시작한지 1년이 훌쩍 넘어가버렸는데, 대망의 7만명의 유저분들이 방문해주시게 되었습니다! 보잘것없는 제 글을 읽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군요. 그 7만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