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시디어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7월 6일 |
이 타이틀을 결국 사들였습니다. 그 이야기인 즉슨, 후속작도 계속 사야 한다는 이야기이죠 ㅠㅠ 아웃케이스 이미지부터 참 강렬하긴 합니다. 뒷면 디자인도 깔끔한 편입니다. 책자 입니다. 이미지 참;;; 뒷면도 깔끔한 편입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유광입니다. 그리고 스틸북 입니다. 일반 케이스를 기다렸는데, 안 되겠더라구요;;; 뒷면은 영화 속 어머니가 차지 했습니다. 디스크는 깔금하네요. 케이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엽서랑 카드 비스무레 한 것들입니다. 이렇게 인시디어스 시리즈도 시작 해버렸네요;;;
"원펀맨" 실사화라니;;;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7월 7일 |
개인적으로 원펀맨에 대한 관심은 사실 좀 사그라든 상황입니다. 초반에 정말 강렬하게 등장한 것도 있고, 희한하게 웃긴 면도 있어서 좋아하기는 했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갈 수록 작품이 부담 되는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에 거의 관심을 끊고 산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영화 관련 트윗 라인에서 엄청나게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이래저래 뒤져 봤더니 영화화 이야기가 나오네요. 문제는 별 기대가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각본가가 Scott Rosenberg와 Jeff Pinkne인데, 베놈 각본가 입니다. 소니에서 만드니까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제작자가 아비 아라드 더라구요? 항상 이야기 하지만, 별 기대 안
영화 "해무"의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8월 9일 |
![영화 "해무"의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8/09/d0014374_53cbb575c477a.jpg)
영화가 개봉할 때가 거의 다 된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대작인데, 보러갈 타이밍을 못 잡고 있죠;;;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셋이나 나오다 보니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