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드라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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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지금까지도 매회 재밌는 과 을 챙겨보는 틈틈이 웹드(인줄도 모른채) 봤다. 은 어떻게 지금까지도 한 회 한 회가 다 재밌는 것이냐! 정말 이런 괴물같은 드라마라니! 여기 나오는 여자들 정말...우오오오! 대단하다. 드디어 지난주에는 선지국집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불구하고 당당한 곽미향 아니 한서진! 염정아가 딱 제 위치를 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김서형...우와...."감히 내 말을 거역해?"부터 악마처럼 와하하하 웃을 때도 무섭더니, 예서를 명상실로 불러놓고 그 껌껌한 방에서 다그칠 때, 진심 나는 이 드라마 호러인줄 알았다. 넘나 무서운 것. 컵라면으로 남편을 요리("오늘은 특별히 매운 맛으로 준비했어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