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황후상 광장(STATUE SQUARE)”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6월 1일 |
홍콩 출장 (6) Victoria peak 등
By UUUUU | 2016년 7월 24일 |
HKUST. 작년에 호텔을 하나 지었더군요. 아래 사진은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입니다. Conference Lodge. 제가 묵은 호텔입니다. 홍콩이 더운 동네고, 이곳까지 오려면 계단이 많아서 택시 기사에게 정확히 이 장소로 가자고 해야 합니다. 학회에서 제공한 버스를 타고 다녀온 Victoria Peak. 가볼만했습니다. 이 사진은 좀 많이 흔들렸군요. 삼각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빌딩이 Sky 100 빌딩이라는 것 같더군요. IFC 몰 갔다가 스타페리를 타고 구룡반도로 넘어왔습니다. 옥토퍼스 카드로 탑승 가능합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스타페리에서 찍은 사진. 시계탑 근처에 야자수가 잘 심어져있더군요. 거기서 사진 몇 장 찍었고요. Avenue of Start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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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8월 28일 |
복수무정2 (Out for Justice, 1991)
By 게렉터블로그 | 2017년 12월 9일 |
스티븐 시걸 주연의 “복수무정2”는 뉴욕 뒷골목을 떠도는 이탈리아계 형사인 주인공이 어느날 아침 친구가 비참하게 죽은 것을 보고, 그 친구를 죽인 사람을 붙잡기 위해 싸돌아 다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날 아침부터 그 다음날 새벽까지 대략 24시간 동안 뼈빠지게 도시 이곳저곳을 휘젓고 다니는 내용인데, 그 와중에 주인공과 악당들이 사실은 모두 다 어릴적 친구들이고 다들 이탈리아 이민자 사회의 아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배경입니다. (포스터) 스티븐 시걸이 경찰로 나오는 영화들은 80년대 후반 도시 뒷골목의 활극으로 출발한 만큼, 보다보면 당시 홍콩 느와르 영화와 닮은 점들이 조금씩 눈에 뜨이는 편입니다. 그런 중에서도 이 영화는 가장 홍콩 느와르 영화와 비슷한 느낌의 영화라고 느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