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심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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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심들의 추억
부끄럽고 오춘기 돋던 예전 포스팅들은 백업후 폭파하기로 하고.. 이글루스를 없앨까 말까하다가, 3년동안 심즈3을 플레이하며 스크린샷이 1기가가 쌓였음에도 불구하고 한두장 빼고는 어디에도 포스팅한 기억이 없어 이글루스 블로그를 심즈 블로그로 만들어 버리기로 했음. 뭐 심즈는 꾸준히 조금씩 하는게 아니라 몇일 미친듯이 몰아하다 다시 한두달 잊고 살고를 반복한 바람에 가족 만들어서 플레이해놓고 애들 인간관계가 어땠는지 뭘하려고했는지 잊어버리고 흥미도 잃어서 계속 새가족을 만들어서 하고 없애고... 를 반복. 꾸준히 플레이한 가족은 3년의 삼즈 역사중 딱 두 가족 밖에 없다. 포스팅을 하다보면 얘네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하기 더 쉽겠고, 무엇보다도 1기가 스크린샷 어쩔건가!! 무엇부터 포스팅할까 고민하다가 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