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콜렉션]E-4 클리어
By 무인 이글루 | 2013년 11월 11일 |
마지막 전투장면. 공고가 대파되는 바람에 힘드리라 생각했지만 다행히 마야 - 하루나의 연격으로 격파에 성공했습니다. 남들에 비해 좀 늦긴 했습니다만.... 덕분에 이벤트 전에 자원은 미리미리 비축해 둬야 한다는 교훈을 배웠습니다 orz 해역 돌파보상인 이8호. 금발로리 + 안경은 좋은 조합이죠... E-4 돌파함대. 중뢰순양함 둘은 연격세팅, 나머지 4함은 전원 삼식탄 장비. 사용한 자원 - 연료 13k, 탄약 10k, 강재 9k, 양동이 약 50개 소요시간 - 10시 시작 3시 30분 종료(약 6시간 반) 이제 자원 좀 더 비축해서 주말쯤에 E-5 돌파를 노려봐야겠습니다.
E-4준비상황
By 그라운드 제로 | 2013년 11월 4일 |
다른사람들 하시는것 보니까 슬슬 정석패턴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그래서 조합에 들어갈 수 있는 애들을 꼽고 있습니다. 장비는 연습전 때문에 대충 끼워넣었습니다. 우선 선두에 들어설 확률이 높은 키타카미와 오오이. 부포 더블+갑표적으로 세팅할 생각이며 다른 분들은 2번 엔트리에 수리요원하고 같이 장비 시키는데 얘들이 주간 선제 뇌격없으면 아쉬운 만큼 그냥 1번에 넣고 사용할 예정이 높습니다. 그래서 나온 역발상이 아에 그렇다면 경순하고 구축함을 활용해 볼까 한게 이건데, 유키카제는 거의 100% 확률로 야전에서 컷인이 터지고, 운 좋으면 250 데미지마저 2해역 보스한테 꽃아넣어 막타쳤던 실적이 있는 만큼 2번칸에 두면 좋다고 봅니다. 회피 문제야 뭐 70렙 베르누이보다 얘가 더 좋아
개인적인 칸코레 어드바이스. 3-2-1이 육성에 최적지역인 이유
By -人生萬事 塞翁之馬- | 2013년 9월 27일 |
키스섬 퇴각작전, 속칭 '3-2'는 구축 ALL 함대 구성이 아니면 100%의 확률로 북쪽 루트(노 보스 루트)로 진입한다. 이 루트에서 첫번째 전투지역인 A지역은 속칭 3-2-1이라 칭하며, 1전투 후 즉시 퇴각하는 운영에서 가장 효율좋은 경험치 벌이 루트로 알려져 있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일단 3해역과 4해역 전 지역의 전투 1번당 경험치 효율을 보면 다음과 같다. 3해역 3-1 해역(모레이 해) : 난이도 4, 해역 EXP 310, 일반 전투드롭 : 공고급,야마시로, 카가 외 3-2 해역(키스 섬) : 난이도 5, 해역 EXP 320, 일반 전투드롭 : 공고급, 이세급, 후소, 소류 외 3-3 해역(알폰시노 방면) : 난이도 7, 해역 EXP 330, 일반 전투드롭 : 무츠,
최근 칸코레 근황
By 평범한 넷좌익골방입nida. 이글루스 프로필과같이 실명 계정을 사용하고있어요. | 2016년 7월 12일 |
연습전으로 레벨링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 레벨링 하고있던 아이들의 현재 모습 아사시모 카와가제 히비키가 레벨링 목표인 2차개장을 함으로써 레벨링이 종료되었으며 두번째 사츠키도 2차개장 레벨에 5정도 남앗네요ㅠㅡ 오는 이벤트에대비해서 시라유키,시키나미,토키츠카제,유키카제2호기,이소나미,아사구모,,,,중심으로 레벨링을 진행하였으나 시라유키,시키나미,이소나미만 10~7정도 의미있는 레벨링을 할수잇었습니다. 왜냐면..... 오오시오 2호기 아사시오 2호기 를 사츠키2호기 와 함게 준비를 하다보니... (먼산) 그리고 자원,양동이를 아끼기위해서 북방해역 퀘스트도 당분간 안하기로햇습니다 . 몰아서 개수를 안하고 보니... 나사가 어느정도 쌓이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