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오쉽] 키리시마 획득
By CHEETAH | 2016년 3월 8일 |
APR 콩고에서 색만 초록색으로 바뀜 나머지는 콩고와 동일 것보다 함장이 왜 이오나인지 조오는 이해가 1도 가지 않습니다...
[W.o.WS] 아타고의 위장 도색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2월 6일 |
워쉽의 아타고는 프리미엄 함선으로 고유의 위장 도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정확하게 아타고가 사용했던 위장 도색인지 저는 잘 모르겠는데... 옛날 사진을 찾아보면 그냥 밋밋한 군함색이어서 워쉽의 위장이 어떤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한 건지 알 수가 없네요 ...사실이 어떤지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워쉽의 아타고 위장 도색은 꽤 이쁘게 보입니다 파란색과 검은색의 조합에 흰 물결 효과까지- 파란색+검은색+물결 효과(...) 어째 위장 도색이 다른 모 게임을 연상하게 만드는건 기분탓이 아닌 거 같습니다 치마 안쪽의 레이스 부분도 그렇고 엉덩이쪽의 흰색 패턴도 절묘하기가 참... 칸코레의 원판 디자인이 어떻게 나온 것인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WoWS]프랑스 순양함 드 그라스 공개.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7년 4월 17일 |
월드 오브 워쉽의 프랑스 6티어 프리미엄 순양함 '드 그라스'(De Grasse)가 공개되었습니다. 나온다는 소문은 며칠 전부터 떠돌고 있었는데 문제는 이 배가 상당히 기구한 역경을 거친 배였다는 게 문제였습니다. 대전 전의 르 갈라소니에의 개량형급 스펙으로 나올 것인지, 아니면 전후 개장형 타입(애틀란타에 가까운)으로 나올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대전 중 독일의 항모 개장 계획(!)으로 나올지 포럼 등지에서 꽤나 논쟁이 되었었습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장 플레인(?)한 구성이라 볼 수 있는 대전기 이전 계획된 스펙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프랑스식 애틀란타 맛(?)을 기대하시던 분들은 상당히 실망하는 분위기. 저야 뭐 아무래도 좋습니다만. 평범한 경순 스펙이라 뭐라 코멘트 하긴 어렵군요. 르 갈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