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전설 하드로녹스 겟!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8년 4월 5일 |
![하스스톤】 전설 하드로녹스 겟!](https://img.zoomtrend.com/2018/04/05/e0033975_5ac5fc4578934.png)
하스스톤】 까마귀의 해 새해이벤트! 일퀘 깨면 카드팩 주는 이벤트 중이었는데,이벤트 팩에서 전설이 뜨네요! 죽메덱이 이번 확장팩에서 흥할 것 같았는데, 필카라 생각했던 전설이 나와주니 정말 기분 좋네요.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일퀘 정리해야겠네요. :)
'알몸인거야?!' AKB48·카토 레나, 토플리스 상태의 과격한 세미 누드에 남성 팬 충격
By 4ever-ing | 2018년 3월 22일 |
!['알몸인거야?!' AKB48·카토 레나, 토플리스 상태의 과격한 세미 누드에 남성 팬 충격](https://img.zoomtrend.com/2018/03/22/c0100805_5ab3063c2e28a.jpg)
그룹 정상의 미모의 소유자로 'NEXT 코지하루'라고도 불리는 AKB48의 카토 레나(20)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첫 사진집 '누군가의 소행 '(誰かの仕業/타카라지마샤)의 뒷 표지 컷을 공개했다. 토플리스 차림으로 인형을 안고 있는 충격적인 '에로카와' 샷이 되고 있어, 통신 판매 사이트 순위에서 동 사진집이 급상승하는 등 인터넷의 남성들이 술렁이고 있다. 카토는 14일자 게시물에서 '사진집의 뒷면! 이 사진 정말 마음에 들어!'라는 코멘트를 곁들이면서 이미지를 공개. 상반신 알몸에 팬티 모습이라는 과격한 모습으로 갖고싶어하는 표정을 지으며 큰 곰 인형으로 가슴을 가린 '곰브라 누드'이다. 슬렌더면서도 부드러운 것 같은 미유와 섹시한 바디 라인이 요염한 사상 최대급의 한계 최저 샷이라고
에반게리온 新劇場版:Q EVANGELION:3.0 YOU CAN (NOT) REDO.
By Chainsaw Edge Romanticism | 2012년 11월 19일 |
![에반게리온 新劇場版:Q EVANGELION:3.0 YOU CAN (NOT) REDO.](https://img.zoomtrend.com/2012/11/19/b0011101_50a8efbc90b0c.jpg)
뭐 넷상에서 퍼질대로 퍼진것 같긴 하지만 스토리에 대한 언급은 피하겠습니다.미리 알고 봐서 좋을것은 하나도 없고, 그저 '직접 보시라' 는 말 밖에는. 전작 '파' 이후로 3년이상 기다린 끝에 공개 된 'Q' 입니다만 기다린 보람은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영상면에 있어서는 두말 할 나위 없는 일급품이고, 에바 이면서 에바가 아닌 작품을 만들어 내었다는 점도 높이 평가 할 만 합니다.다만 역시 그다지 친절한 영화는 아니고, '파' 와 같은 순수한 엔터테인먼트로서의 즐거움을 기대 했다가는 실망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신 캐릭터가 대거 등장함에 따라 캐스트도 많이 추가 되었는데, 새로운 캐스트들이 호화롭기 그지없습니다.오오츠카 아키오(네모 선장!), 사와시로 미유키, 오오하라 사야카, 이세 마리야 등.대사가 그
이젠 그러려니 싶은 카라 일본어 버전 솔로 PV (feat. wooz aka 박성우)
By 막막해서 막 쓰다가 막 버리는 블로그 | 2012년 9월 25일 |
![이젠 그러려니 싶은 카라 일본어 버전 솔로 PV (feat. wooz aka 박성우)](https://img.zoomtrend.com/2012/09/25/c0009425_506095dce539b.jpg)
네 그 분 또 그렸습니다. 정말 흑신이 끝나서 여유가 많으신걸까요. 선생님 신작 좀……. 박성우가 그린 카라 전문 블로그가 되어가는 기분. 지난 번에 그렸던 솔로곡 무대를 이번엔 솔로곡 뮤비를 보고 그린 모습입니다. 지난 번 그림들이 극화체였다면 이번엔 대놓고 귀엽게. 제목 : kara collection 구입 기념 팬아트 이번엔 지난번과 달리 맨 정신에 올려봅니다. ㅎㅎ 원래는 앨범 받아서 듣다가 필 받아서 바로 그리려고 했는데 벌초도 다녀오고, 이것 저것 하느라 시간이 이렇게 지나 버렸네요. 매번 하는 말이지만, 여전히 닮게 그리는 재주는 없어서 이번엔 아예 그림에다 글자까지 박아 넣었습니다. 하하;;;; 그림 컨셉은 디오라마 피규어 같은 분위기를 내는 것이 목표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