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일단 쿠로까지는 얻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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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일단 쿠로까지는 얻긴 했는데...
막판 테마가 어떤 의미로 이번 프리즈마 이리야 3기의 동어반복.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이번 3기에서 미유는 잡혀간 히로인 역으로 세계를 구하기 위해선 희생시켜야하는 존재. 여기에 대해 쿠로는 "세계보다 미유가 소중해!"라고 답했고, 이리야는 "세계와 미유를 둘 다 구하겠어!"라고 답했죠. 그렇다면, 아무도 응하지 않았던 루트. "미유를 희생시켜 세계를 구한 루트의 이리야는 결국 어떤 결말을 낳았을까" 를 FGO풍으로 연출한게 이번 이벤트가 되겠습니다. 이벤트 최종보스 퍼스트 레이디의 실루엣은 여기서 캐릭터 윤곽선만 띡 따온 티가 좀 나거든요.(맞죠?) 그리고 저 의상은 미유의 정체를 생각하면 매우 의미심장해지고. ...뭐, 어디까지나 수박 겉햝기식 분석. 원작에 별 관심없거든! 난 페도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