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자주포 4호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6년 11월 22일 |
![기갑자주포 4호](https://img.zoomtrend.com/2016/11/22/b0052433_58347cd64103b.jpg)
양키의 중폭격기를 불벼락을 날려줄 저 용맹스런 자태를 보라!!! .........는 구라;ㅅ;'''' (아니 중대공포가 된다손 치더라도 그냥 대전차자주포로 쓰는게 훠배 낫죠. 애초에 중대공포가 맞출 확율이 보통 3천발당 한대 꼴이던가요???) 삽질로 150밀리를 먼저 찍는 바람에 이제사 128/61을 찍는군요=ㅁ= 그리고 150밀리 최후의 전과.jpg 탑건 딸만했는데 못따서 아쉽....
올리는게 대세[?]인듯 해서 저도 올려봅니다
By It's my life | 2013년 5월 8일 |
![올리는게 대세[?]인듯 해서 저도 올려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5/08/f0006320_518a177aad983.jpg)
항상 1인분 이상의 밥값을 하려고 노력하면서 했는데 앞으로 더욱더 노력해야겠군요 무엇보다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건 진짜 싫어하다보니[...] 더욱 수련해야겠군! 이글루스 가든 - WoT
체코 7티 중형 Konštrukta T-34/100
By No Escort Required | 2015년 9월 23일 |
출처: 설명: 50년대 초, 체코 군대는 라이센스 받아 체코에서 생산하고 있던 떼삼사팔오가 점차 쓸모가 없어지고 있음을 깨달았다. 이에 1953년 VTU 군사 연구 기관에 삼사팔오의 전투 능력을 배가 시켜달라고 주문을 넣었다. 해당 계획 내에서 Konštrukta Trenčín에 의해 제안된 내용은 Vz.44S 포(라이센싱 생산된 D-10T의 복제품)을 떼삼사 샤시에다가 올리는 것이었다. 이는 1954년에 체코군대에게 보여졌는데, 거센 비판을 받았다. 탄적재량의 한계와 부각이 구린 것 등의 주요한 문제점들이 상당수 있었다. 1954년 6월 해당 프로젝트는 폐기되었다. 해당 계획의 다른 프로젝트들은 85밀 포에 오토로더를 단다던지, 혹은 자동 장전되는 100밀 포를 다는 것 등이 있었다. 이러한
WoT - ver 8.5 / Leopard 1 Roll Out / 플레이 영상
By 곰돌씨의 움막 | 2013년 4월 5일 |
드디어 레오파드가 발진합니다. 플레이 영상부터 보시지요. 그나저나, 에임 빠르고, 장전은 기대보단 느리지만 그럭저럭, 장갑은 없는거나 맞찬가지고..(...) 덕국 엔진에 빵국 장갑에 홍차 주포 올린 기분이군요..(응?!) 기동성은 상당해 보이고 부앙각도 괜찮지만 역시 저노무 물장... 일단 당장은 평가가 좀 갈리는 편입니다. 빠르고 반응좋고 정확한 포를 가지고 있어서 쓸만하다는 분들도 있고, 물장갑때문에 너무 손쉽게 파괴 당하거나 모듈이 망가지는 문제를 지적하는 분들도 있고... 뭐 그러네요. 세번째 영상의 Quickybaby 씨는 아주 호의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데 뭐 들어보시면 알것 같습니다. 포의 정확도가 아주 높고 에임이 빨라서 스냅샷하기 좋고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