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궤적 3번째 벽지 공개
By roness의 잡설방 | 2013년 5월 10일 |
![섬의 궤적 3번째 벽지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3/05/10/f0007947_518b8b8291e52.jpg)
역시나 이번엔 엘리엇 크레이그이고 섬의 궤적 시간대에 혼란을 일으킨 주범.... 마도 지팡이가 앱스타인 제단 제가 아닌 라인폴트사 제라 처음 등장할 때 참 충격이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ARCUS 도 앱스타인 제단과 라인폴트사의 합작품인 만큼 마도 지팡이또한 제국의 입김으로 제국내에선 라인폴트사에 집중한 느낌도 드는데.. 과연 어떤 걸까나요? 어째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아리사의 위치가 장난 아닌 거네요;;;; 엘리엇 크레이그 출처 : 다음 번 벽지 갱신 예정일:2013년 5월 16일 (목) * 달력의 크기는 1920x1200 으로 이미지를 누르시면 커집니다.
섬의 궤적3 - 조금은 너무하지않나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7년 10월 10일 |
![섬의 궤적3 - 조금은 너무하지않나](https://img.zoomtrend.com/2017/10/10/d0024440_59dc6fae6fa1f.jpg)
*이 포스팅은 섬의궤적에 대한 네타바레를 포함하고있습니다. 네타를 피하시려는 분은 뒤로 가주세요 이 게임에서 가장 뜻깊었던 순간 솔직히 이쯤되면 린 슈바르처를 부러워할 사람따윈 존재하지 않을겁니다. 요슈아나 로이드의 팔자가 훨씬 낫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제국편의 주인공이라는 시점부터가 매우 이런 가혹한 위치를 예상하게 할수있는거지만, 여러모로 주인공이 불쌍한건 불쌍한거고 이걸 붙들고있는 유저들의 충성심에도 경의를 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국편이 이정도의 볼륨을 차지하리라는건 이미 어느정도는 예견 되있었고, 이정도로 끌지않는한 떡밥회수나 설명이 제대로 되지않는다는 것도 알고있었고, 칠지보에 관한 이야기인 궤적시리즈가 해당되는 지보에 대한 언급이 없이 1편과 2편이 끝났었느니
영웅전설 섬의 궤적 4
By Indigo Blue | 2019년 3월 31일 |
0.엔딩을 본 가치는 있었다. 게임 자체로만 보면 솔직히 마음에 안드는 요소가 한가득. 1.느릿느릿한 모션, 쓸데없이 늘어지는 대사, 느리게 움직이는 카메라, 복붙한듯한 패턴, 플레이타임을 억지로 늘리기 위한 던전 등 나쁜 의미로도 궤적 시리즈 전반부 총정리란 느낌이다. 2.특히 짜증났던 건 섬궤 시리즈 내내, 더 정확히 말하자면 하영벽부터 시작해서 궤적 시리즈 내내 꽁꽁 숨겨놓기만 하던 떡밥들이 쉬어터져서 정리가 안됐는지 설명충 씬들을 잔뜩 넣어서 대충 나불대는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더라. 스토리 RPG? 3.전투 밸런스는 3보다 좋다는 사람들이 많던데 개인적으론 아츠의 궤적 싫어해서 별로였음. 어차피 브레이크좆망겜이나 아츠좆망겜이나 밸런스 터진건 똑같은데. 물론 후반가면 패도고검끼고 크래프트 한방
이스 8 제5부 - 9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10월 4일 |
![이스 8 제5부 - 9](https://img.zoomtrend.com/2016/10/04/d0034443_57f34e9f8a13d.jpg)
전에 미리 찍어둔 “동쪽 해안 동굴”로 이동하자. 만약 지금 처음 들어왔다면 여기서 훔멜의 대사가 ‘조사해 볼 가치는 있겠다.’로 바뀐다. 라크샤 : 아주 낡았지만, 사람이 있던 흔적이 있네요…. 새로운 로케이션을 발견! 해적의 비밀 창고 해적의 비밀 창고 일찍이 사나운 바다 사나이의 진부한 로망이 고요히 잠들어 있는 곳 『텍타이트 실드』를 손에 넣었다. 지역맵에서의 위치. (진행하면 이벤트) 리코타 : 아돌 오빠, 저거 본다! 라크샤 : 아, 저건…. 다나 : 와, 틀림없는 것 같아. 사하드 : 유, 유령선…? …진짜로 있지 않은가…. 라크샤 : 여기서 보는 것만으론 아직 잘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