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8월 29일 LG:SK - ‘정성훈 연타석 홈런’ LG 12:2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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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29일 LG:SK - ‘정성훈 연타석 홈런’ LG 12:2 대승

LG가 대승을 거뒀습니다.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SK와의 2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3홈런 포함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고 마운드가 볼넷을 내주지 않는 등 투타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12:2로 승리했습니다. 장타력과 기동력으로 2점 선취 1회초와 2회초 선두 타자 안타 출루에도 불구하고 LG는 진루조차 시키지 못한 채 무위에 그쳤습니다. 2이닝 연속으로 기회가 무산된 상황에서 3회초 1사 후 정성훈의 좌중월 솔로 홈런이 터져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경기 흐름을 바꾸는 데는 장타만한 것이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재확인하는 값진 대포였습니다. 후속 타자 오지환의 3유간 깊숙한 땅볼 타구는 정확한 판정이었다면 1루에서 아웃이었습니다. 하지만 강광회 1루심은 세이프를 선언하는 오심을 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