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 암스테르담
By 뷰 파인더로 보는 새로운 세상. | 2013년 2월 1일 |
Day 13암스테르담으로..오늘 아침식사다.기대하고 먹은 샐러드....무슨 향이 이렇게 심한데다가밀가루맛이 너무 심해서... ㅠㅠ... 먹다 버렸다오늘도 날씨는 좋았다 ㅋㅋ채식주의자들을 위한 가게인듯?내가 묵었던 호스텔시설도 깨끗해서 괜춘 ㅋㅋ아무튼 예전에 마지막으로 나갔던 암스테르담을 다시 가다니왠지 설레였다.내부는 따뜻..벨기에 온 이상 와플먹어봐야지맛은 한국거랑 별반 다를게 없었다 ㅋㅋ아침에 먹는사람들이 많은듯?내가 탈 FYRA예전에는 이런게 없었는데탈리스를 대체해서 만든 기차2011년도부터 운행했다고 한다.벨기에군 모집인듯?....기차가 왔다 ㅋㅋ내부는 상당히 깔끔했는데색깔이 언발란스 했다.그런데...기차가 터널에서 갑자기 정지..알고보니 엔진 고장이 났다고 한다.... 하 ㅋㅋ살다살다 이런일을 겪어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Oude kerk, 램브란트의 집, 광장,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5년 7월 21일 |
조금 아침 일찍 숙소에서 나섰다. amsterdam, dam 역에서 내려서 빈둥거리면서 구경. 아침으로 팬케이크를 먹을까나-_-)~ 하고 슬슬 걷기 시작했다. 암스테르담에서 팬케이크 하우스라고 유명한 팬케이크 집이 있다길래. 길을 걷다가 발견한 웃긴 창문. 암스테르담에서 고양이들을 엄청 많이 봤다. 저런 집들이 그렇게 비싸다고 (...) 합니다. 창가의 노랑둥이. 물 한통 사고 나오니 바닥에서 부비부비하고 있던 고양이. 별 생각없이 걷고 있다가 고개를 돌려보니 낮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속옷만 입은 언니들이 창가에 앉아있어서 나도 모르게 놀랐다. -_-; 홍등가의 매춘은 밤에만 하는 건 줄 알았는데 낮에도 언니들이 나와있었다. 나도 순진하고, 아무것
다양한 공간 경험이 가능하도록 계획한, ㄷ-자형 중정 주택, Open Park Villa by i29
By 아름다운 주택 이야기 | 2023년 12월 13일 |
잠깐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Van Gogh Museum
By Homo Narrans | 2017년 9월 5일 |
1.돌아가는 비행기가 이른 아침 비행기라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시각에 발레타를 떠나 공항에 도착.했으나....바람이 불어 비행기가 지연되었다.그럼 느긋하게 라떼에 크로와상이나 먹으며 느긋하게 기다리지뭐하려는 찰나....다시 비행기가 뜬다네. 이런.허겁지겁 라떼 한 컵을 원샷하고 암스테르담행 비행기에 오른다. 안녕. Malta~ 2.I amsterdam :-)암스테르담에서 다음 비행 시간까지 반나절 정도 여유가 있어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다가 딱 한 군데, 반 고흐 미술관에 들러보기로 했다.암스테르담은 처음이라 가보고 싶은 곳이 많지만 그래도 딱 한 군데만 선택한다면 역시 나는 반 고흐 미술관.스키폴 Schiphol 공항에서 미술관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서이제는 다소 밋밋해 보이는 서유럽의 잘 정돈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