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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역시 꼴데는 답이 없다
2회초 김광현이 강판됐을 때 대부분의 야구팬은 롯데의 우세를 예측했을 거다. 유먼이 불안하긴 했으나 버티고 있었고 4차전에서 (비록 패했으나) 아껴놓은 롯데의 불펜은 질과 양에서 SK에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동안 잘 억눌러왔던 '꼴데스러운' 야구가 시작되었으니...ㅋㅋㅋ 심판의 몸쪽 판정, 이만수의 어필, 그리고 유먼의 강판. 박정권의 안타로 경기흐름이 묘하게 흘러갔다. 그리고 2회말에 조인성에게 2타점 얻어먹고나서는 계속 끌려다니기만 했다. 심판이 몸쪽 낮은코스에 공하나정도 빠지는 걸 계속 잡아줬는데.. (방송에 뻔히 스트존 나오니 심판도 변명할 수도 없겠지만 판정에 일관성은 있었다.) 그 코스 잡아주면 타자는 원래 치기 어렵다. 특히 롯데처럼 큰 스윙돌리는 타선은 더.. 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