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키 아유미의 미유&각선미를 드러낸 섹시 사진에 '에로!'라고 팬 흥분
By 4ever-ing | 2015년 12월 29일 |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미유&각선미를 드러낸 섹시 사진을 공개했다. 하마사키는 "일로 바쁜 나날이야말로 집에 돌아가면 좋아하는 잠옷에 싸여 여성스러움을 잊지 않을 거에요."라는 코멘트와 함께 빨간 슬립웨어 차림으로 의자에 걸터 앉아있는 사진을 게재. 모두 가슴골도 미각도 대담하게 선보이고있는 'Ver.1', 'Ver.2'의 2장을 업로드해 '어느 쪽이 좋아?'라고 질문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이쪽이 좋아', '여기에 1표', '이쪽파!' 등 속속하는 의견이 접수돼 '초 섹시', '아름다움 덩어리!', '에로!', '아름다운 몸', '너무 섹시해', '엄청 예뻐', '섹시함이 지나쳐서 초 위험해' 등으로 팬들은 흥분이다. 한편, '어느 쪽도 싫어요.
AKB48의 '사진 수정' 포토샵 장인이 폭로!
By 4ever-ing | 2012년 8월 21일 |
일류 아트 디렉터가 다루는 광고 포스터가 아니어도, 지금 인물 사진의 가공·수정이 당연하게 된 시대.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의 보급으로 일반 디자이너도 그러한 수정을 의뢰받게 되고, 주간지 잡지 화보에서도 기미 하나 없는 도자기 같은 피부의 아이돌이 미소짓게 되었다. 하지만 마치 인형처럼 가공된 인물 사진은 조금 기색이 나쁜 것도 사실. 예를 들어 하마사키 아유미는 거듭해가는 나이를 숨기는 것 같이 복잡한 사진 수정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최신 CD 재킷과 표지를 장식하는 패션 잡지는, 잘 보지 않으면 하마사키 본인도 모를 정도이다. 하마사키만큼은 아니지만, 수정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인지 어느 기획사에서도 사진 확인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많은 탤런트들이 블로그를 개설하고 휴
하마사키 아유미, 평소와는 다른 소규모 라이브에 부정적인 이미지 선행도...
By 4ever-ing | 2015년 10월 14일 |
29일, 하마사키 아유미(36)의 팬클럽 투어 'TA LIMITED LIVE TOUR'가 개막했다. 도쿄 Zepp Diver City에서 시작된 동 투어는 11월 24일까지 전국 8개 도시에서 19회 공연을 예정이다. 통상 아레나 규모의 공연장에서 라이브를 실시하는 경우가 많았던 하마사키이지만, 이번과 같은 라이브 하우스 투어는 2003년에 팬클럽 한정으로 실시한 'ayumi hamasaki LIMITED TA LIVE TOUR' 이후 12년 만에. 투어시 사전에 공식 LINE이나 Twitter에서 팬들로부터 듣고 싶은 노래 리퀘스트를 모집하고 있으며, 일반 라이브와는 다른 팬 시선의 악곡이 피로된다고 한다. 올해 4월부터 7월에 걸쳐 아레나 투어를 소화하며 8월에는 에이벡스 주
아이부 사키보다 나가세 토모야가 구애되는 '잊을 수 없는 '아유'의 테크닉'
By 4ever-ing | 2012년 12월 15일 |
가수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악곡 연속 릴리스 프로젝트를 감행중인 하마사키 아유미(34). 아마 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홍보에 이용하고 있다는 견해도 있지만, 백댄서인 남성을 '새로운 연인'이라고 공표한 것도 기억에 새롭다. 그러나 그 댄서는 연상의 아내와 이혼 분쟁에서(현재는 이혼이 성립), 또 다른 모델 여성과도 결혼을 전제로 교제, 아이까지 낳게 했다. 하마사키도 새해 결혼을 한 지 불과 일년 만에 이혼했음이 분명한 마누엘 슈워츠와 '이혼 신고'가 수리되지 않고, 사실 그녀도 아직 미국에서는 '기혼자'취급이었던 것 같다. 여기까지 오면, 마츠다 세이코도 방불케하는 스캔들 여왕상이다. 일세를 풍미한 디바였던 그녀도, 현재는 마치 와이드 쇼 탤런트 취급. 12월 5일 니혼생명보험 방송의 'F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