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키 아유미, 미니 드레스로 각선미를 과시하며 압권의 아우라로 입장
By 4ever-ing | 2015년 6월 6일 |
아티스트 하마사키 아유미가 미니 드레스로 각선미를 선보였다. 4일부터 도쿄 다이칸야마에 있는 THEATRE CYBIRD에서 개최하는 첫 사진전 '하마사키 아유미 The Show Must Go On/Photographer 미이야마 히데카즈・마츠다 타다오'에 앞서 3일 열린 리셉션에 참가한 하마사키. 화이트 레이스 미니 드레스를 입고, 요염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이날 전시된 두장의 사진에 자신의 사인을 기재. 압권인 아우라를 풍기면서도 웃는 얼굴로 취재진에 의한 포토 세션에 응했다. ◆사진전 '하마사키 아유미 The Show Must Go On/Photographer 미이야마 히데카즈 마츠다 타다오'는 동 사진전은 4월 8일 발매 앨범 'A ONE'에 수록되어 있는
하마사키 아유미, 마침내 부활인가! 신작 MV의 지나친 격렬감 표현에 극찬의 목소리
By 4ever-ing | 2015년 4월 3일 |
하마사키 아유미(36)가 4월 8일 발매의 뉴 앨범 'A ONE'에 수록되어 있는 'Last minute'의 뮤직 비디오(이하 MV)를 공개했다. 동 곡은 작년 12월에 싱글로 발표되어 팬 사이에서도 '눈물이 날 것같다', '안타깝지만 강력한'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던 것. 하마사키 자신도 좋아하는 곡이라고 언급하고 있으며, 2월에 트위터에서 'Last minute을 좋아하기 때문에 Music video를 찍으면 좋지 않을까 밤마다 기도하고 있던 나입니다'라고 트윗하자 90만명이 넘는 팔로워로부터 동참의 소리가 높아져 제작에 이르렀다고 한다. 25일 유튜브의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된 MV는 즉시 팬들을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며 진홍빛의 드레스를 입은 하마사키가 전신을 이용해 노래하는
질리지 않는 남자·코무로 테츠야의 '가수 지망생 소녀 모집'에 '새로운 연인을 갖고 싶다는 의미?'라는 기막힌 소리
By 4ever-ing | 2013년 10월 22일 |
음악 프로듀서로서 90년대에 일세를 풍미했던 코무로 테츠야(54)가 Twitter에서 '함께 작품을 만들고 싶은 소녀'를 모집하고 있다. 코무로는 14일 저녁, '내년에는 여러가지 나의 소리가 태어난다고 생각합니다만, 우연히 만약 용기와 자신감과 배짱이 있는 나의 연주 소리로 함께 작품을 만들고 싶은 소녀, 존재한다면, 지금, 나에게 알려주세요, just in time입니다. look'in for 21th GIRL' 이라고 트윗. 금방 확산되고 '추천하고 싶은 소녀가 있어요!'라고 추천하는 멘션이나 자신을 파는 투고 등이 잇따랐다. 코무로는 이어 '이미 1명, 오래간만의 순수하고, 그렇지만, 그림자를 느낄 수 있는 아이를 (YouTube)에서 소개받았습니다'라고 트윗하며, 머지않아 코무로 프로
티켓 더이상 팔리지 않아... 광고 전단지까지 뿌리기 시작한 가희·하마사키 아유미의 인기 하락
By 4ever-ing | 2013년 5월 25일 |
데뷔 15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를 감행중인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34). 하지만 데뷔 이래 히트 차트를 석권해 온 일본을 대표하는 여가수의 메모리얼 이어로서의 분위기는 전혀 타오르지 않고 있다. 일부에서는 라이브에서의 관객이 적어서 티켓을 팔기 위해 광고 전단지를 뿌리고 있다는 정보까지 부상하고 있다. 하마사키의 라이브라고 하면 예전에는 플래티넘 티켓으로 알려져 팬클럽에 들지 않으면 받기조차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달 25. 26일 아오모리 현의 산와 아레나에서 개최된 라이브에는 개최 10일 전에 현 내의 각 가정에 홍보 전단지가 도착하고 있다고 한다. "예약 단계에서의 매출이 상당히 어려웠던 것 같고, 일반 발매도 부진했기 때문에 몇 만장 규모로 전단지를 급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