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6 기행 - 해적국가의 힘을 보여주마! : 영국편(2)
By 아라센의 이것 저것 이야기 | 2019년 1월 13일 |
이어서 갑니다! 초반 존버의 힘으로 런던이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가 되었습니다. 이런 최초, 최대 시대 점수는 상대와의 격차를 늘리기에 아주 좋죠. 새로 합병한 페르시아령이 적응할 시간이 필요해 정책을 수정합니다. 시대 점수를 잘 받은 덕분에 황금기에 들어갔습니다. 전투 준비 전략을 선택해 전쟁광 패널티를 줄이고 전쟁을 선포하는 황금기 전쟁 선포를 사용합시다. 철갑선 최단루트를 타느라 밀린 기술을 빠르게 개발합니다. 페르시아와 아즈텍은 수도와 대부분의 도시가 해안에 있어 프리깃만으로 충분하지만, 중국은 내륙에도 도시가 있어 지상군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 영국의 무적함대 여왕의 진노(Queen's Anger)가 런던항으로 회항하는 걸 보고 잔소리를 합니다. 그러길래 왜 우리랑 붙어서 스타팅
돌아오지 않을 거라네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6년 10월 20일 |
![돌아오지 않을 거라네](https://img.zoomtrend.com/2016/10/20/b0030353_5808ef088495c.jpg)
머나먼 시간 저 너머로 이제 떠납니다(?). 물론 그렇게 떠난 세계가 BE같은 시궁창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일단 가 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