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여학원 고등과 C3부 3화까지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8월 4일 |
![스텔라 여학원 고등과 C3부 3화까지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08/04/d0025291_51fe0829e2daf.jpg)
이 떄까진 괜찮았는데 그래도.. 1,2화 볼 때도 영 아닌 것 같다가 3화까진 봐야지 하고 늦게나마 3화를 봤는데 이건 좀.. 아.. 3화에서 주인공이 굉장히 맘에 안 드는 짓은 했습니다만 그래도 그 뒤에 표정이 괜찮아 지면서 진지하게 서바이벌 게임에 임하려는 모습을 보이니까 좀 괜찮으려나? 하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주인공이 머리카락을 잘랐어 그런 이유로 C3는 중도 하차.(...) 신인이랑 베테랑을 쑤셔 넣은 성우진 때문에 상당히 고민하고 있었지만 머리카락을 자른 주인공이 너무.... 아... 서바이벌 게임이라는 요소도 개인적으로 별로 구미가 당히는 부분이 아니고... 캐릭터 작화는 그저 그랬고 정말 맘에 걸리는 건 사이토 치와, 카야노 아이, 사와시로 미
유루유리♪♪ 1,2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7월 13일 |
![유루유리♪♪ 1,2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7/13/d0025291_4ffec748a139b.jpg)
어머 야해라 방송 시작한지는 꽤 됐지만 유루유리2기, 시작되었군요. 1기를 끝까지 봤을 때 상당히 만족했기 때문에 2기 소식이 들릴 땐 꽤나 기뻤는데 막상 나오고 나서 보니 어... 그냥 평범한 유루유리구나(...) 평범하게 아카링은 점점 공기화가 진행되고 있고(용캐 2화까지 버티고 있다!) 평범하게 유이는 쿨뷰티하고(?) 평범하게 쿄코는 폭주하고 평범하게 치나츠는...........어.........아직 하라구로가 안 나왔나? 뭔가 약한 기분입니다. 음.. 쿄코가 왠지 얌전하게 느껴져요.. 학생회 쪽도 뭔가... 애들은 전체적으로 귀엽지만 너무 평범한 유루유리라서 뭔가 할 말이 없네요(...) 하지만 이게 유루유리의 모습인 건 맞는데... 왠지 1기 때의 그
빙과 14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7월 27일 |
![빙과 14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7/27/d0025291_501137a7394dc.jpg)
오오 간만에 등장해주셨....는데 마지막 대사 때문에 또 ㅆㄴ소리 들을 것 같은 불쌍한 이리스 선배...... 왠지 얇은 책 나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전 당신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빙과 14화 감상 열기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
[감상] Re:제로에서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1화 - R.M.T !
By Dustin's Anime Diary Blog | 2016년 6월 14일 |
![[감상] Re:제로에서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1화 - R.M.T !](https://img.zoomtrend.com/2016/06/14/e0024882_575ef6f8c6b2b.jpg)
이번에 감상해 본 Re:제로에서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이하 리제로, 11화 에서는 거의 누구라도 동의 할 정도로 귀여운 렘의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언제나 구르고 구르는 스바루라는 남자 주인공이지만, 단지 이세계물이고 판타지물이고를 벗어나서 각 캐릭터의 표현력은 정말 매력적이더군요. 이번에서는 좀 독설적이던 메이드의 갭모에도 더불어, 뛰어난 작화와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얼굴의 표정 변화도 한 단계만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서 표현력이 좋았습니다. 작중에서 은근히 신경쓰인 장면이지만, 단순하게 마력충전(Fate의 의미가 아니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만, 뭔가 의미심장한 복선을 가진 말을 남기기도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장식하는 것은 에밀리아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