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그리고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깊은 심심함|2014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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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그리고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금요일 그리고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깊은 심심함|2014년 7월 28일

금요일. 2시에 이대에 있는 미용실 예약해서 머리를 잘랐다. 어쩌다보니 지금까지 해본 헤어스타일 중에 가장 짧게 되었다. A라인 보브컷인데 가장 긴 앞부분 길이도 턱선보다 살짝 위에 있다. 어쨌든 나는 긴머리보다는 짧은 게 나은 듯. 그리고 3시에 이대에 있는 스벅 1호점에서 스벅 15주년 기념으로 나눠주는 아이스커피를 받아 마시고 잠시 쉬다가 나와서 페기 파이에서 저녁으로 때울 파이를 주문해서 포장했다. 큰길로 나와 1301번 광역버스를 타고 부천시청에 내려서 마을버스로 갈아타고 부천 체육관에 도착, 폐막식 시작 한 시간 전인 6시에 자리를 잡았다. 기다리는 동안 포장해온 파이를 먹었다.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폐막식이 진행되었고 부문별 시상이 있었는데 한국인과 외국인의 수상소감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