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7티 중형 Konštrukta T-34/100
By No Escort Required | 2015년 9월 23일 |
출처: 설명: 50년대 초, 체코 군대는 라이센스 받아 체코에서 생산하고 있던 떼삼사팔오가 점차 쓸모가 없어지고 있음을 깨달았다. 이에 1953년 VTU 군사 연구 기관에 삼사팔오의 전투 능력을 배가 시켜달라고 주문을 넣었다. 해당 계획 내에서 Konštrukta Trenčín에 의해 제안된 내용은 Vz.44S 포(라이센싱 생산된 D-10T의 복제품)을 떼삼사 샤시에다가 올리는 것이었다. 이는 1954년에 체코군대에게 보여졌는데, 거센 비판을 받았다. 탄적재량의 한계와 부각이 구린 것 등의 주요한 문제점들이 상당수 있었다. 1954년 6월 해당 프로젝트는 폐기되었다. 해당 계획의 다른 프로젝트들은 85밀 포에 오토로더를 단다던지, 혹은 자동 장전되는 100밀 포를 다는 것 등이 있었다. 이러한
겨울 유럽여행 (1) 프라하 : 고기 강매사건
By Everyday we pray for you | 2018년 1월 17일 |
![겨울 유럽여행 (1) 프라하 : 고기 강매사건](https://img.zoomtrend.com/2018/01/17/b0103808_5a5f3bc04cb08.jpg)
1. 이번에도 핀에어를 이용해서 유럽에 갔다. 프라하에 도착하기까지 4장의 일기를 썼다. ...일기? 뭐 그냥 낙서. 끄적임. 그런 것들. 핀에어 타면서 제일 신기했던 항공뷰 모드. 비행기 위쪽과 아랫쪽에 달린 카메라로 바깥 풍경을 볼 수 있었다. 핀란드의 눈 쌓인 숲의 모습은 굉장히 아름다웠는데 이 광경이 내가 유럽에서 본 처음이자 마지막 설경이었다. 쩝. 2. 프라하에 도착한 건 저녁 즈음이었다. 아마도 내가 탄 핀에어 헬싱키-프라하 라인은 내가 6년 전에 탔던 그 스케줄과 동일한 스케줄이었나보다. 프라하에 도착한 시간은, 6년 전 여름에 친구와 함께 손 붙잡고 프라하에 도착했을 때의 그 시간과 비슷했다. 나는
WoT - ver 8.5 / Leopard 1 Roll Out / 플레이 영상
By 곰돌씨의 움막 | 2013년 4월 5일 |
드디어 레오파드가 발진합니다. 플레이 영상부터 보시지요. 그나저나, 에임 빠르고, 장전은 기대보단 느리지만 그럭저럭, 장갑은 없는거나 맞찬가지고..(...) 덕국 엔진에 빵국 장갑에 홍차 주포 올린 기분이군요..(응?!) 기동성은 상당해 보이고 부앙각도 괜찮지만 역시 저노무 물장... 일단 당장은 평가가 좀 갈리는 편입니다. 빠르고 반응좋고 정확한 포를 가지고 있어서 쓸만하다는 분들도 있고, 물장갑때문에 너무 손쉽게 파괴 당하거나 모듈이 망가지는 문제를 지적하는 분들도 있고... 뭐 그러네요. 세번째 영상의 Quickybaby 씨는 아주 호의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데 뭐 들어보시면 알것 같습니다. 포의 정확도가 아주 높고 에임이 빨라서 스냅샷하기 좋고 엔진
[WOT] 월드오브탱크의 밸런스 안 맞는 맵과 수정안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3년 3월 26일 |
![[WOT] 월드오브탱크의 밸런스 안 맞는 맵과 수정안](https://img.zoomtrend.com/2013/03/26/f0047327_5150f0b9a1da7.jpg)
타이거 트리를 타시면 어쩔 때 멘붕하시나요? 저는 이럴때 멘붕합니다. 사례.1 말리노프카 북팀이 걸리고 주 전장인 언덕으로 이동합니다. 적 경전 시작하자 마자 개돌 들어와서 언덕 아래 마을에서 엄폐하면서 스팟 자주포 OR 포탄 세례 으앙 끔살 ^ㅅ^; 저 때는 저는 킹타였고 적은 E-50이 옆구리 두들겨 대는 데 이건 뭐 시작하자 마자 달렸는 데 언덕에 못 갔습니다. 정확히는 한대 맞고 바로 교회건물까지 후퇴 했는데 그래도 이미 피가 잔뜩 빠졌습니다. 멘붕 같이 출발한 중형 몇대와 숙청 계열중전 한두대는 속도가 받쳐줘서 언덕에 올라갔는 데 수가 부족해서 꽤 분전은 한 편이었습니다만 다 녹고 멸망. -.,-; 사례.2 고갯길 남쪽팀 고갯길 남쪽팀은 남쪽라인을 제외하면 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