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싸인 받으러 잠실에 가서 본 사람들에 대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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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싸인 받으러 잠실에 가서 본 사람들에 대한 썰

학교 끝나고 바로 달려갔더니 대략 12시 40분 경이었는데 슬슬 출근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음 중앙문의 경비 아저씨에게 물어보니 라뱅은 한참전에 들어와서 훈련중이라는 말을 듣고 역시 클라쓰 ㄷㄷㄷ 했음 아무튼 싸인을 받으려고 있는 한가한 호구가 나말고 2명이 더 있었는데 진짜 이양반들이 대단했다 둘다 직장인이고 그중 하나는 딸이 2명 그런데 이 딸들이 생일선물로 받고 싶은게 선수단+코치진들 싸인을 왕창 받은 유니폼을 입고서 직관하는거 그리고 아버지는 위대했다....... 회사도 내팽개치고 경기가 없는 오늘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싸인을 받더라.... 그리고 다른 양반은 직장인인데 반차를 냈는지 어쨌는지 아무튼 싸인받으려고 헬멧이랑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