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포 스피드도 영화로?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6일 |
![니트 포 스피드도 영화로?](https://img.zoomtrend.com/2012/06/06/d0014374_4fc21de21eb36.jpg)
개인적으로 니드 포 스피드는 별로 열심히 안 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거의 안 해봐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한계가 오기는 해서 말입니다. 솔직히 이 게임에서 가장 영화는 한계가 되어서 말입니다. 사실 이 게임을 할 말은 거의 없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렇다 싶은데, 이제는 게임도 나온다고 합니다. 사실 이 게임을 굳이 또 영화를 봐야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이 영화의 감독은 스콧 워 라는 사람이 될 거라고 합니다. 이 사람이 찍은 영화는 바로 이 영화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적어도 액션 하는 맛은 확실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뭐가 될 지는 한 번 봐야죠.
[칸코레] 준요 2차 개장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8월 31일 |
![[칸코레] 준요 2차 개장](https://img.zoomtrend.com/2014/08/31/a0056931_5402c905b4144.jpg)
이번 알류산 작전에서 레벨 74 만들어놓고 설마 경공모 2차 개장인데 80레벨까지 가겠어? 하고 방심하고 있다가 그야말로 정신이 번쩍드는 뒤통수에 부랴부랴 개장 레벨까지 키웠습니다 5-4가 경험치는 좋으나 수리비가 많이 깨져서 보급함 1척 잡는 김에 한번 돌아주는 외에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2일 동안의 연습전 경험치 몰아주기, 남서제도 일일퀘스트, 4-1에서 잠수함 퀘스트, 그리고 3-2-1를 약간 반복- 함대 운용을 위한 연탄 외에는 수리비를 극도로 아끼는 방식의 레벨링이었죠 경험치가 적어도 수복재를 쓰지 않으면서 꾸준히 돌릴 수 있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히요가 77이었는데 수반함으로 계속 끼워주니까 둘이 같은 타이밍에 80이 되었네요 :) 나름 공모라고 대형함 + 고레벨
요즘 하는 PCB..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2년 9월 20일 |
![요즘 하는 PCB..](https://img.zoomtrend.com/2012/09/20/e0064580_505ae073b672f.jpg)
> .... 현재 5승 2패... 뭐 목표는 50전(PCB예선은 팀랭 50전 승률로 정함) 기준 승률 50%로 잡고 있지만서도... 일단 서폿 하고 있는 입장에선 여러가지 신경쓸게 많음..(다 그렇지만)
아무도 없는 곳
By DID U MISS ME ? | 2021년 4월 19일 |
어떤 영화들은 보기 전에 잠깐의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 프랜차이즈 시리즈의 속편을 볼 때는 이전 영화들의 내용이 어땠는지를 마음 속으로 복기 해보아야 하고, 코미디 영화를 볼 때는 몸 전체를 이완시켜두는 게 좋으며, 반대로 공포 영화를 볼 때는 몸 전체에 살짝의 긴장을 불어넣어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곳> 같은 영화들을 보기 전에는, 일종의 감수성 동기화가 필요하다. 아름다운 동시에 서글퍼서 서정적으로 느껴지는 화면과 음악, 다소 뜬구름 잡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야기와 분위기, 지루하되 감미로운 특유의 리듬과 편집 등. 이런 종류의 독립 영화들을 볼 때 그 정도의 준비 과정은 참으로 이로울 것이다. 근데 반전은, 내 딴엔 그런 준비 과정들을 충분히 거쳤음에도 영화가 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