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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기 국내 드리마 간단한 감상
닥터진 일드를 재미있게 봐서 리메이크는 어떨까 싶었는데 송승헌 연기가 대참사 수준이라 도저히 집중할 수가 없었다. 해외 수출을 염두에 둔 한류 아이콘의 캐스팅이라고 해도 너무 심하다. 2008년 에덴의 동쪽으로 김명민과 같이 MBC 연기대상을 수상하고 논란이 많았는데 그 뒤로도 연기는 별로 좋아지지 않았다. 당시에는 이연희 발연기가 더 화제라 상대적으로 묻힌 느낌이었지만. 이연희는 같은 해 MBC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신사의 품격 제목을 버블 붕괴 후 파견직의 현실을 그린 파견의 품격에서 가져온 거 라면 좀 심한 게 아닐까. 40대 남성들의 일상을 그린다고는 하지만 여성이 꿈꾸는 40대 왕자님들을 그렸을 뿐이다. 이런 이유로 주변에서도 남성과 여성의 평이 극명하게 갈리는 드라마. 여성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