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에서 4K 및 지원 OLED TV를 내놨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5월 13일 |
![Sony에서 4K 및 지원 OLED TV를 내놨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5/13/d0014374_59139de67f25a.jpg)
얼마 전에는 솔직히 새 TV에 관심이 없다고 말 했습니다만, 이래저래 이야기가 진행되고 나니 이제는 슬슬 UHD TV가 가지고 싶기는 하네요;;; 아무튼간에, 시리즈명은 "BRAVIA A1"이며, 브라비아 최초의 OLED TV로 OLED의 특성을 살린 블랙 표현과 명암비 등 화질 외에도 화면 자체가 진동하여 소리를 내는 ‘어쿠스틱 스크린’을 사용한고 합니다. 또한, 스탠드와 스크린을 결합하여 화면이 떠 보이는 디자인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65인치와 55인치 모델 모두 3,840×2,160 해상도의 OLED 패널과 HDR 지원의 영상 프로세서 ‘X1 Extreme’을 탑재하고, OLED용 암부의 계조 포현 등의 처리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합니다. 또한 넓은 색 영역인 트리 루미넌스 디스플
“Ready for PlayStation 5” 플스 5를 위한 TV 인증 프로그램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20년 7월 30일 |
PS5に最適なテレビ、ソニーが“Ready for PlayStation 5”海外発表 (와치 임프레스) 미국 소니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와 협력해서 연말 홀리데이 시즌에 나올 플레이스테이션 5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소니의 8K TV인 Z8H와 4K TV인 X900H를 제시했습니다. 이 규격(?)에 맞는 TV들은 “Ready for PlayStation 5”라고 명명하고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X900H 제품을 기준으로 4K 해상도의 게임을 120fps로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며, 7.2ms의 낮은 입력지연, 플레이스테이션 5의 컨트롤러인 듀얼센스를 통해서 TV와 PS5를 동시에 시작하거나 TV 리모컨에서 PS5을 완벽하게 조작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실 HDMI의 주
LG, 42인치 올레드는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21년 8월 23일 |
LG delays launch of first 42" OLED TVs to 2022 (플랫패널즈 HD) LG전자, 42인치 OLED TV 출시 내년 초로 가닥 (한국경제) 올해 시작부터 계속 있었던 이야기가 42인치급 OLED TV의 출시 이야기 였습니다. 48인치 OLED TV의 엄청난 히트와 주목도 때문에 소형 프리미엄 TV의 수요에 LG전자가 자신감을 가지기도 했고 말입니다. 연말에 제품이 나온다고 했으니 IFA 에서 발표하고 제품이 출시 되지 않을까 했는데, 마켓팅의 집중도를 위해서 연말보다는 CES2022에 발표하고 내년 TV제품군 라인업에 끼울 생각을 했나 봅니다. 뭐 성능 발전이 미묘하지만 차세대 닌텐도 스위치도 나오기도 하고 플스와 엑박도 잘 팔리고 있으니까요. 48인
소니 신형 업무용 프로젝터 VPL-GTZ380 발표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20년 8월 28일 |
ソニー、X1プロセッサ搭載の業務用4Kレーザープロジェクタ。10,000ルーメン (와치 임프레스) 소니가 레이져 광원을 사용하는 업무용 프로젝터인 VPL-GTZ380을 발표했습니다. 2021년 1월에 발매 예정으로 10,000 루멘의 휘도, 그리고 16,000 대 1의 네이티브 콘트라스트 성능을 가진 제품으로 기업 로비, 플라네타리움, 시뮬레이터 같은 곳에서 사용하기 위한 제품입니다. 블루레이져 다이오드 2개와 1개의 레드 레이져 다이오드로 되어 있고, 0.74인치의 SXRD 다판식 패널으로 4,096 × 2,160 도트의 DCI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소니의 여러 설계로 51kg의 매우 가벼운(?) 컴팩트 경량 제품으로 프로젝터 스텍과 멀티 구성이 편하고, 39dB의 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