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봤다.By 아름다운 날들.˚ | 2012년 5월 11일 | ㅇ ㅏ~~ 기대하고 봤는데... 통통한 사각턱 조니뎁님만 아른아른...+_+ 근데 이영화 왜 찍었나.. 싶다.. 친구가 영화관에서 일해서.. 주로 초대권 & 친구예매로 보는데... 1.번역이 아이들을 위한.. 상투적이고 표면적인 언어였다... 2.의사의 반전만.. 충격일 뿐... ㅋ 3.마녀을 위한 영화였던것 같다. 예술적인 영화를 보고 영혼정화 빨리하고 싶다... 수고하셨어요.. 배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