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영화제(Bifan) 개막식 & 레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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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화제(Bifan) 개막식 & 레드카펫

부천영화제(Bifan) 개막식 & 레드카펫

시나리오작가조합에 속해 있는 언니가 개막식표를 받았다며 같이 가자고 했다. 부천영화제는 몇번 갔었지만 개막식은 처음. 자리도 꽤 좋아 레드카펫 바로 옆에 앉았다. 그러나 거기 앉기까지 주차장 때문에 빙글빙글 돌고, 주차요원들에게 소리지르고, 겨우겨우 주차한 일은 그닥 알흠답지 못했다. 어쨌든 6시 50분부터 입장시켜줘서 들어가 앉았다. 우리가 앉은 구역 앞에는 '가와사키'라는 이름표를 단 빈자리가 엄청 넓었다. 뭐지? 궁금했는데 부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가와사키시의 방문자들을 위한 자리였다.밤이 되면 이렇게 변한다. 비교샷. 하늘에는 이렇게 펄럭펄럭 나부끼고. 이 플래카드 아랫자리가 내 자리였다. ^^반대편 부천시청사에도 BIFAN 로고가 빔으로 쏘아져 움직였다. 레드카펫은 이 시청사에서부터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