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완생으로 나아가는 '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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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완생으로 나아가는 '미생'
요즘 너무 애청하고 있는 미생. 드라마 꼬박 꼬박 챙겨보기 정말 오랜만이다. 웹툰은 보지 않았고 좋다는 이야기만 많이 들었었는데, 드라마에 푹 빠져버렸다. 캐릭터 하나 하나 상황 하나 하나가 다 현실적이고 있을법하고 공감가는 이야기들.. 특히 오과장님 캐릭터에 점점 빠져들어가고 있다. 오늘 에피소드로 인해 더더욱. 허지웅이 그랬던데, 미생의 주인공은 장그래가 아니라 오과장인 것 같다고. 오과장님처럼 신념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잘 되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신념이 우습게 여겨지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도 오과장님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현실 속에 존재하는 수많은 선택지들 가운에 꿋꿋이 신념을 맨 위로 올릴 수 있는 그런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