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6월 7일 LG:한화 - ‘2득점 13잔루’ LG 2-3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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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3연승에서 멈춰 섰습니다. 7일 대전 한화전에서 2-3으로 석패했습니다. 윌슨 6이닝 1자책 패전 선발 윌슨은 야수진의 공수 지원을 받지 못한 데다 오심까지 겹쳐 호투하고도 또 다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선취점은 3회말에 허용했습니다. 1사 후 최재훈에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했지만 10구까지 끌려간 끝에 우전 안타를 내줘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2사 후 정은원에 던진 바깥쪽 체인지업이 중월 2루타가 되면서 1루 주자 최재훈이 득점해 0-1이 되었습니다. 1-1 동점이던 6회말 실책과 오심이 겹쳐 윌슨은 2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정은원의 땅볼 타구를 1루수 조셉이 포구에 실패하며 뒤로 빠뜨리는 실책을 저질러 무사 2루가 되었습니다. 조셉이 앞으로 떨어뜨려 타자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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