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1. 첫 십천중
By Long cold winter | 2016년 10월 20일 |
![20161021. 첫 십천중](https://img.zoomtrend.com/2016/10/20/c0056401_58090108c22f2.png)
1. 음 어.... 사실 어제 정오 무렵에 완성했는데 어쩌다보니 늦어져서 이 시간에 포스팅합니다. 드디어 칠성검 완성됐습니다. 처음 목표를 잡고 달린 시점에서 예상한 시각보다 아마.... 한달 반에서 두달은 더 걸린듯 합니다. 모으기 쉬운게 있었냐면 그런 게 있었던 적이 없지만(....) 특히 홍성정의 압박이 가장 심했습니다. 어제 겨우 완성된 것도 홍성정이 없어서 시련 열리는거 기다리느라.... ㄱ- 2. 어찌어찌 시에테를 꺾고 동료로 받는 데 성공. 처음엔 뭐 별거 아니겠지 하고 느긋하게 갔는데.... 왠걸,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디버프는 아머브레이크 빼고 싸그리 미스나거나 가드해버리더군요. 세상에. 게다가 시작하자마자 발동하는 인피니트 크리아레(2어빌)로 파티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고인물이 너무나 많다...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21년 6월 11일 |
길티기어 스트라이브가 나오기전에 아크제 격겜들을 다 클리어해두려고 달린 결과. 어케 성공은 했네요. 사실 이미 고인물들 천지라 온라인 대전을 도저히 따라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드래곤볼과는 다르게 지상콤보 위주에 기본기 싸움이 위주지만 칼같이 들어오는 고데미지 콤보, 사정없는 딜레이 캐치, 아까 만난 고인물 또만나는 말라버린 수원까지....그냥 RPG모드 깨고 싱글로만 조금 놀다 갑니다. 드래곤볼때도 느꼈지만 이쪽 계열에서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래픽입니다. 연출도 자연스럽고 인게임 시네마틱도 훌륭합니다. 이런 그래픽만으로 게임을 구매하게될 정도니... 그랑블루 판타지라는 ip자체를 잘 몰라 스토리나 인물관계에서 어색한건 어쩔수없긴하네요. 빌런 몇명 말고는 다들 아는 사이구만... 그래서
[그랑블루] 10일차 - 첫 이벤트 결산
By Amaranth, The Blue Apparition | 2015년 10월 9일 |
![[그랑블루] 10일차 - 첫 이벤트 결산](https://img.zoomtrend.com/2015/10/09/f0081953_5616eb6f5882c.jpg)
대충 일주일 전즈음부터 다른 쪽 문제로 그랑블루 포스팅을 할 분위기도 타이밍도 아니었지만 이제 일단락 났다. 실은 50마리를 만족했을때 다음은 고작해야 100마리정도일거라 생각했었는데 200마리인걸 보고 이걸 과연 할 수 가 있는건가생각했었음. 그런데 어떻게 하다보니 되는게 신기. 디아드라도 진짜 가챠는 엿같이 안나왔는데 드랍으로 두장 먹어서 다행히도 풀돌이 가능했다. 드랍2 가챠1 전적보상1풍속리더는 지금도 쓰알이 없는데 나중에 아나트를 얻고 갈아치울때 갈아치우더라도 당분간은 쓰게될 것 같음. 한때 디아드라만 잔뜩 돌다보니까 동하고 은 토벌장이 안쌓여서 보상을 못먹었길래 이제와서 열심히 하드 도는중.하다보니 느낀거지만 정말 루피가 부족한 게임인데 루피랑 JP보상이라도 다 먹는 것이 목표임 육성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