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미스터리의 실체, 사라 폴리의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아마도 소수만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이젠 정말 남아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든다. 말해줘도 확인할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사라 폴리의 를 봤을 때 내가 느꼈던 미스터리함의 실체를 에서 확인했다. 그리고 난 다음 가 곧바로 떠올랐다. 사라 폴리의 자전적인 다큐멘터리가 불편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보통의 일상에서 만약 가족 구성원 중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대중에게 알리면서 가족의 숨기고 싶은 비밀 마저도 공개해야 한다고 물어보면 어떻게 반응할까. 가족들의 애정이 없었다면 절대적으로 만들어질 수 없는 작품이었을 것이다. 사라 폴리는 그런 가족들의 애정 안에서 까불 수 있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