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배달부 키키의 성공배경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20년 3월 29일 |
popman3580 스튜디오 지브리 제작 네번째 작품인 <마녀배달부 키키>는 역풍 속에서 출발했다. 1984년의 <바람계곡 나우시카> 개봉 이래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의 흥행성적이 신통치 못했고 영화업계에서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작품에 대한 시선은 싸늘해져 있었다. 하지만 이 <마녀배달부 키키>는 대히트를 치게 되고 프리랜서였던 애니메이터의 사원화도 가능해졌다. 미야자키 감독의 오른팔이었던 프로듀서 스즈키 토시오 씨가 말하는 제작비화. 타카하타 씨가 거절해서 미야 씨한테 가져간 <마녀배달부 키키> <마녀배달부 키키>는 스튜디오 지브리로서는 처음인 외부에서 가져온 기획으로 출발했습니다. 광고대리점에서 제의가 들
캐릭터 상품 “토토로 가방”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5월 17일 |
[추억의 마니] 인정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5년 3월 31일 |
人情과 認定에 대한 영화 메인 곡인 Fine On The Outside처럼 아웃사이더인 소녀지만 단 하나의 장기인 그림으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표출하기도 하는 주인공에 대한 (아마도 요즘 세대들에 대한) 지브리의 마지막 선물같아 따뜻한 영화였네요. 지브리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낚시(?)로 시네21도 기사를 써냈지만 그래도 지브리를 보고 자란 세대들에게 그 따뜻함은 다양한 방면에서 표출되리라 봅니다. 영화적으로는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의 전작 마루 밑 아리에티처럼 소품같은 영화인데 개인적으로 전작의 소년이 마치 소녀같아 보였고 (속눈썹 ㅎㄷ) 이번엔 소녀가 소년같아 보이는게 사춘기 전의 모습을 참 잘그리는 것 같아 좋았네요. 후반 몰아치는 장면도 좋고
지브리 신작 주인공 말이야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7월 4일 |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3(水) 08:27:10.15 ID:pTEJSz/X0이번 주인공이 이 안경 쓰고 있는거 말인데 어디서 봤는데 했더니 토토로에 나왔잖아 그래서 설마라고 생각해서 조사해보니까 마녀배달부 키키에도 나온다 이녀석 대체 뭐하는 놈이냐? 충격! 지브리는 출연진을 돌려쓰고 있었다!! 두둥!!ㅋㅋㅋㅋ 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3(水) 08:33:12.48 ID:9Gei8fk60확실히 실화를 지브리풍으로 어레인지 한거였나? 볼 가치는 있을 듯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3(水) 08:28:17.03 ID:6Dw7Pd7eP어라 머리 물들인 놈이 라퓨타에도 있지 않았냐 9:以下、名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