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가 감독을? "맨 오브 타이치"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5월 7일 |
개인적으로 키아누 리브스라는 배우를 좋아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감독으로 나올 거라는 생각은 해 본 적 없는데 말이죠;;; 이번에는 아시아의 무술을 기본으로 한 영화가 될 거라고 합니다. 묘한게 스티브 유가 나오더군요. 이런건 됐고, 콘스탄틴 속편이나 좀;;;
"존 윅 5"도 나올 거라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0월 23일 |
현재 존 윅 시리즈는 과연 앞으로 어떻게 진행 될 것인가 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하게 진행 된 것이 사실입니다. 마누라가 선물해준 개를 죽인 사람을 잡았던 영화가, 이제는 전세계의 암흑가를 다 털고 다니는 무시무시한 영화가 되었죠. 게다가 이 와중에 존 윅은 총에 맞고 지붕에서 떨어졌으며, 손가락이 잘리는 상황을 맞기까지 했습니다. 물론 살아 있는 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 다음 이야기가 나올 거라는 것은 이미 확실시 된 바 있죠. 그리고 이번에느 5편이 발표 되었습니다. 4편과 5편을 동시에 촬영 할 거라고 합니다. 이 시리즈도 정말 오래가고 있습니다.
더 이퀄라이저 vs 존 윅, 닮은 듯 다른 1인 액션극
By 새날이 올거야 | 2015년 1월 31일 |
아내를 잃고 나홀로 사는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 그의 일상은 무료하기 짝이 없다. 퇴근 후 잠을 못이룰 때면 책 한 권을 집어든 채 집 근처 카페에서 소일하는 게 그의 유일한 낙이라면 낙이다. 그와 항상 비슷한 시각이면 같은 카페를 찾던 앳된 아가씨 하나가 있었는데, 그가 읽는 책에 그녀가 유독 관심을 보여오던 터다. 그녀의 직업은 콜걸이었다. 두 사람은 그다지 깊은 인연이 될 처지가 아니었으나 어쨌든 거의 매일 보다시피 하게 되니, 서로 인사를 나누거나 관심사항이 무언지 물어볼 정도의 사이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이다. 여느 때와 비슷한 시각에 나타난 그녀, 어디선가 흠뻑 두드려 맞았는지 얼굴이 엉망진창인 채 나타났다. 그리고 매일 비슷한 시각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던 그녀가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