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한 주간 K리그 감상
0 전북 현대, 울산 현대 김기동 감독님에게 울산수준의 선수들이 주어진다면 어떤 멋진 그림이 나올까. 변화의 노림수와 타이밍 모두를 갖췄지만 그걸 구현해야 할 선수의 질과 양이 안 따라오는 안타까운 상황이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느껴져서 못내 아쉬울 따름이다. 어느 매체에서는 감독 간 지략대결이 뛰어났다 라는 내용의 기사를 쓰던 데 포항 김기동 감독에게는 공감하지만울산 홍명보 감독에게는 전혀 동의를 못하겠다. 윤빛가람의 골이 나오기 전까지 완전한 열세의 흐름에서 아무런 대응을 내놓지 못하는 모습,아마추어인 나조차도 뻔히 예측되는 교체 수만 두어놓고 기대하던 대로 나타나기만을 바라는 장면에서는 참사를 가져왔던 월드컵 알제리 전에서의 모습이 오버랩되었다. 전북 전에서야 올라서려는 상대의 뒤를 이동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