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카약.

『오늘의 사이』|2017년 4월 22일
Posts
투명카약.

투명카약.

『오늘의 사이』|2017년 4월 22일

월정리로 투명카약을 타러 갔다. 투명은 처음이다. 크게 다를 건 없지만 시원하게 트인 덕분에 천국을 더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 날씨도 반짝반짝. 노를 저읍시다. 평화로운 휴양지. 카약 위에 널브러져서 감상하기. 수심은 허벅지 정도라서 빠져도 괜찮다. 빠지겠다는 건 아니고. 날씨가 신의 한 수였다. 내리고 싶지 않아. 잘 놀았습니다. Copyright 2017. 레몬밤 all rights reserved

Related Posts

3 posts
안녕 제주.

안녕 제주.

『오늘의 사이』|2017년 4월 22일

유유자적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제주도 3박 4일도 힘든 일이었구나.집에 와서 열심히 잤다. Copyright 2017. 레몬밤 all rights reserved

사려니숲길.

사려니숲길.

『오늘의 사이』|2017년 4월 22일

원래는 셋째날에 숲길에 가고, 마지막 날에 해변 구경을 가려고 했는데 일기예보가 반대라서구름이 많은 마지막 날에 숲길로 향했다. 사려니숲길은 몇십 킬로미터에 이르는 광활한 자연숲인데, 우리가 간 곳은 붉은오름길.삼나무가 빼곡하게 들어찼다. 까마귀가 정말 많다. 고사리 있나 찾으러 들어가는 엄마.요즘 고사리 철인데다 비도 와서 쑥쑥 자라니까, 지방도로 곳곳 갓길에 차 세우고 고사리 뜯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녹차 롤케이크 같은. Copyright 2017. 레몬밤 all rights reserved

호텔 뒤 산책.

호텔 뒤 산책.

『오늘의 사이』|2017년 4월 22일

뷔페를 털기 전에 열심히 운동을 하자는 명목으로(...) 호텔 뒤를 산책하기로 한다. 오늘도 바람이 강하다. 헤어스타일은 포기하면 편하다. 먹이를 쥔 어린이의 좋은 친구가 되어줍니다. 이것은 포토존일까.뭐가 되었든 이제 밥을 먹으러 가자. 6시로 예약했는데 얼추 맞췄다. Copyright 2017. 레몬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