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5] 어린이날 경복궁음악회
By 지훈현서 | 2013년 6월 21일 |
어린이날 사진을 이제야 정리해서 올려봅니다.이번 어린이날은 지훈이의 마지막 어린이날이라 했습니다.왜냐하면 내년에는 중학생이 되기 때문이지요.무엇을 해야 좋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페이스북에서 송인경 후배가 경복궁음악회라는 것이 있고,선착순으로 공짜로 일주일 전에 신청하면 된다고 알려주었습니다.다행히 5월5일 우리 식구가 당첨이 되었고,전철을 타고 잘 다녀왔습니다.어디 사람들 많은데 가기보다는 색다르고 아주 좋은 공연을보고온 느낌이었습니다. 더구나 특별히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김유정국 마술사가 등장하여 더 재미있었던 어린이날 이었습니다. 수리산역까지 걸어가자며... 중간에 들린 철쭉 동산~ 훈이와 함께~ 현서와 함께~ 5단지 입구에서~ 회현역에서 내려 남대문 시장을 가로질러, 방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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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두산, ‘어린이날 시리즈’로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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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두산이 어린이날 3연전으로 올 시즌 처음 맞대결합니다. 잠실야구장을 함께 사용하는 LG와 두산이 매년 어린이날을 전후해 잠실야구장에서 벌이는 3연전은 시즌 전체의 판도를 좌우할 만큼 중요합니다. 9년 간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LG는 두산과의 어린이날 3연전에서 밀리며 5월초에 하위권으로 일찌감치 추락하고 반대로 두산은 LG전을 발판삼아 침체에 빠진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상위권으로 반등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사진 : 김경문 감독의 사퇴가 어린이날 LG전 참패 탓이라 보도한 스포츠신문의 1면) 하지만 작년 5월 3일부터 시작된 어린이날 3연전에서는 1승 1패로 맞선 어린이날 경기에서 후반 타선이 폭발한 LG가 12:4로 대승하며 위닝 시리즈를 따낸 바 있습니다. 시즌 개막 이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