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어어어어? 쿄류쟈 극장판에 막둥이가 나온다고!!!!!!??!?!?!?!?!?
By 戰後派文學 | 2013년 6월 4일 |
모모세 미사키가 나온다고!?!?!?!? 드디어 이제겨우 메이져 특촬 데뷔!?!?!?!?!?!?!?!? 홀리프로 찢여 발기고 싶다 진짜 ㅜㅜ 모모세 미사키같은 인재를 대체 언제까지 썩힐건지 아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극 마이너 특촬 두개 연속으로 찍게하는건 대체 뭔짓이었는지.. 이젠 정극으로는 풀리기 힘들거 같고 특촬쪽으로 라도 풀리면 좋겠는데.. 이번 극장판을 기점으로 다음 전대 맴버나 라이더 히로인으로 좀 나와줬으면 ㅜㅜ 홀리프로 갈찢발! 막둥이처럼 외모도 되고 연기도 잘하는애 흔하지 않아.. 그런데 하는 스케쥴이라고는 바카 토노 병풍에 포케산 병풍까지. 포케산은 그래도 이해 할수 있어 병풍이라기 보다는 보조 MC격 이니까 근데 바카토노는
[함대컬렉션] EX 분전! 서부 방면 파견 함대, E-5 최종공략 (갑)
By 이야기정의 이야기한 주저리 | 2015년 8월 25일 |
최종공략 영상 이번 이벤트가 역대급 더러운 난이도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어가는 지역입니다. 지난 이벤트였던 서방 해역쪽에 적의 증원이 재 집결중이라 하여 그걸 깨부수러 파견을 보낸다 합니다. 덕분에 이벤트 해역과는 별개로 잡혀서 E-7에서도 출격불가 쉬어가는 지역이다보니 갑 난이도라 해도 스트레스 안받고 널널한 공략이 가능합니다. 물론 아키츠시마를 키워둔 제독에 한해서 이야기고 2식대정 정찰을 메인으로 만들어 둔 해역이다보니 아키츠시마가 공략 요원에 꼭 들어갑니다. 아키츠시마를 안 키워두신 제독분들은 항공순양함+2구축함 조합을 쓰셔야 (.....) 참고로 E-5는 실질적으로 파밍해역입니다. 전 난이도를 안 가리고 로마와 사카와가,
유루캠△ 3화 감상
By 안경산업공단 | 2018년 3월 22일 |
유루캠△ 2화 감상 역시 먹을 복은 태어나면서부터 타고난다고 하는 속담이 맞는 거 같습니다.그럼요. 집에 텐트가 있는지 창고를 뒤지다가 뭔가를 발견한 나데시코.하지만 캠프는 무리일 것 같습니다.그런데 어디선가 날아온 메시지 하나. 그 메시지를 따라 캠프장 출발!이 날따라 밖으로 외출하려는 언니를 붙잡아서 차에 동승하는 나테시코.멀리 후지산이 보입니다."언니, 입장료가 필요하대..."우와... 동생을 노려보는 사쿠라.상식이란 게 필요해보이는 나데시코. ㅋㅋㅋㅋㅋㅋ하여튼 그렇게 지난화에 이어서 나베를 끓여먹을 준비를 해 온 나데시코.린을 찾아왔습니다.린의 기억엔 [키위 언니]로 기억되는 사쿠라......어째서?!?! 그리고 추위에 못 견뎌 핫팩을 구입(?)하려는 나데시코지만...린은 관대합니다
[마비노기 영웅전]아니 시발 뭔 게임이 자주 팅겨.
By 이논의 새하얀얼음집 | 2014년 4월 27일 |
ㅇㄴ..... 처음에 키면 블루 스크린 뜨면서 다시시작되고 그후 들어가짐 그리고 잦은 팅김 마영전 하고싶다가도 팅기면 ㅈㄴ하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