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 Fever + 113분짜리 쿠키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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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zen Fever + 113분짜리 쿠키 감상(...)
를 관람했습니다:) 겨울왕국 열기라는 번역이 좀 마음에 안 들긴 하지만, 원래 번역하기 난감한 제목이긴 하네요. 제목 자체는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살짝 나사풀린 엘사의 모습과, 엘사와 안나 사이의 강렬한 케미컬이 일단 눈에 확 들어옵니다. 7분밖에 안 된다는 게 너무 아쉬울 정도예요. 여름 복장, 새로운 노래도 마음에 들고, 겨울왕국의 모든 요소를 압축한 동선이나 화면도 정말 대단하네요. 눈사람도 엄청 귀엽고요. 며칠 전에 겨울왕국 후속작이 확정됐는데, 겨울왕국 열기를 보면 후속작이 엄청 기대됩니다+_+ 그리고 신데렐라는...정말 성공적인 끼워팔기입니다:) 작품 자체는 괜찮은데, 이걸 딱히 두 번 보고싶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그런데 겨울왕국 열기 때문에 여러 번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