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1) 배 타고 가는 가장 가까운 섬

Everyday we pray for you|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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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1) 배 타고 가는 가장 가까운 섬

Everyday we pray for you|2021년 11월 29일

* 잡담 많음. * 요약 : 월미도에서 배 타고 영종도에 도착함. 1. 한동안 골치아픈 일들의 연속이었다. 만사가 귀찮아서 오늘은 회사에 가지 않았다. 다들 쉬랜다. 평소에 일을 많이 해두면 퍼져서 못나가도 그러려니 하나보다. 께꼬닥. 늘어진 채로 침대에 누워 태연의 Weekend를 듣다가 '가장 가까운 바다'라는 가사에 꽂혔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는 송도에 있다. 차 타고 15분이면 송도 끝자락 솔찬공원에서 바다를 볼 수 있다. 근데 거기는 좀... 바다기는 한데 뭔가 바다 느낌은 아니그등. 솔찬공원에 가면 바다를 보러갔다는 느낌보다는 도시에 조성된 예쁘장한 공원에 산책하러 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보다 '바다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엘 가고 싶다. 갈매기 끼룩거리고... 수산물 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