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예진이의 겨울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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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예진이의 겨울맞이
아니... 원래도 움직임이 많지 않은 아이이지만 날이 쌀쌀해지니 정말 굼벵이처럼..... 아침마다 개를 깨워야 하는 상황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라고 말로 하다가 얼굴을 톡톡 건드리다가 안고 거실로 나와야 하루가 시작되는 예진이. 예진이를 보다 보면 이런 말이 자주 나온다... 아니 무슨 개가 이래...ㅋㅋㅋㅋㅋㅋ 특히 산책을 싫어해서. 목줄을 꺼내면 은신처로 사삭 숨어들어간다. 숨어서 눈만 땡글거리면서 날 지켜보는 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집에 가만히 앉아서 당근을 씹으며 닭 주연 영화를 보는 재미에 폭 빠졌다. 그르치.. 추울땐 배깔고 집에서 영화보는게 최고지. 영화 볼땐 당근을 잘근잘근 씹어줘야지. 잘 배운 아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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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주 : 호캉스와 일상 복귀
추석 연휴가 3일이나 있던 한주였네요. 덕분에 주간 일기 쓰기가 매우 쉬워졌습니다. 일단 수요일까지의 3일간은 추석 포스팅으로~! 평소에 모캉스는 자주 가는데, 제대로 호캉스는 처음이었고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야겠어요. 목요일과 금요일은 각각 게임인재원과 게임캔버스 강의 연휴가 지났음에도 공부의 열정이 다들 대단해서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 서류 처리를 했어요. 다음주에 졸업시험이 있고, 10월에 특강 서류도 작성해야 하거든요. 신간 피드백이 와서 그 내용도 검토하고 원고 편집 들어갔습니다. 올해 안에 잘 나오면 좋겠어요. 금요일 저녁에는 여친님을 만나고, 토요일에는 작업실에서 글쓰고 강.......

7월 5주 : 마감과 홀리랜드
이번 주는 원고 마감이 중간에 끼어있어서 그 외에 한 일이 별로 없었네요. 주 초는 글쓰기에 올인했던 것 같아요. '릭의 서재' 첫 모임에 다녀왔어요. 새로운 형태의 모임이 되기를. 첫 발기인(?)이 되어 영광입니다. 2차로 치킨을 냠냠 먹었습니다. 7월 마지막 날이 마감이라서 초고 완료. 피드백이 와서 추가로 더 써야 하긴 합니다. 그래도 1차 마감을 끝냈다는 점에서 자축~! 최근에 귀멸의 칼날을 정주행하고 홀리랜드 정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복싱을 하고 싶네요. 요즘 시나리오 3기 학생들의 서류 합격 소식이 자주 들려오네요. 한 분은 최종 합격을 하셨고... 나머지 분들도 모두 합격하시기를... 토요일 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