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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혈가두: 양조위 장학우 이자웅 주연
서극이 제작을 맡고 오우삼이 연출을 맡았던 영웅본색 1편과 2편이 큰 성공을 거두고 이어 영웅본색 1,2편을 통해 당대의 액션배우가 된 주윤발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첩혈쌍웅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한국의 영화 평론가들에게서 홍콩 느와르라고 이름 붙여진 이 장르의 영화들이 남자들의 가슴 속 피를 끓게 만들었던 바로 그 시점에서 영웅본색 3편의 제작을 앞두고 서극과 오우삼이 갈라서게 된다. 제작자이자 감독이면서 베트남 출신인 서극은 주윤발과 매염방, 양가휘를 데리고 영웅본색 1편 이전의 시점으로 돌아가 베트남을 배경으로 영웅본색 3편 석양지가를 연출한다. 서극과 결별한 오우삼 감독은 영웅본색 1편에 출연한 주윤발, 장국영, 적룡 그리고 첩혈쌍웅의 쌍웅 주윤발, 이수현이 아닌 당시로서는 신인급이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