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메이커 (The Ides of March)

바람 부는 블로그|2012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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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메이커 (The Ides of March)

킹메이커 (The Ides of March)

바람 부는 블로그|2012년 7월 14일

The Ides of March, 2011 뜻하지 않게 일이 커져서 한방에 훅 가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선 이런 최후의 순간에 자신을 각성시켜서 더 강한 존재로 거듭나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사내 정치란 말을 싫어하지만 예전에 영화의 누군가처럼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했다면, 정치적으로 초강수를 뒀다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다른 사람 실수에서 배우는 게 비용적으로도 더 이득이란 말이 있는데 영화에는 그런 순간들이 참 많이 나온다. 밝은 미래를 꿈꾸는 선거캠프 홍보관이(라이언 고슬링) 현실 정치에 발을 담그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고 있다. ★★★★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라이언 고슬링의 포스가 폭발합니다.